어이가 없어서 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파 하다가 켜놓고 목욕탕 갔다가 밥먹고 왔는데
책상이 조ㅗㅗㅗㅗㅗㅗㅗㅗ올라 흔들림
머고?? 하는데 막 엏 헣 하는 소리가 들림


ㅅㅂ?? 머고??? 하면서 바닥봤는데 반사가 되네???
에이 설마 하면서 슬쩍 보고 있었음
근데 안보이길래 위로 볼까 하다가 걍 냅둠


잠잠해져서 걍 겜이나 해야지 하는데 갑자기
남자가 삼켜 삼켜 콜라줄까? 하는데
여자는 오늘 5000마리는 먹은듯ㅋㅋㅋㅋ


그래서 ㅅㅂ?? 진짜로????? 하면서 다시 바닥 보는데
바지에 개불 집어넣는걸 딱 봐버렸음
그래도 아 ㅈ같다.. 이제 끝났겠지? 저출산 시대에 애쓰는구나 하고 냅두기로 함


근데 남자가
아 옷입어야 하는데ㅋㅋ 입기 싫다
아 팬티 입어야 하는데ㅋㅋㅋㅋ
또 뭐라뭐라 그러다가
너랑 결혼해야지 내가 책임져야지 너는 내여잔데 내가 지켜야지
지들끼리 또 막 쮸압쮸압 거리기 시작함


책상 또 흔들리길래 개 ㅈ같아서 알바한테 메신저 보내고
피방에서 그러지 말라고 주의만 좀 주라고 부탁했음


진짜.. 여기서 그럴 수 있다는게 보고도 믿을 수가 없네

+구석진곳에 두자리만 떨어져있는 커플석에서 의자로 가렸음
위에 카메라 없음
그쪽라인 손님 없음
요즘시대에 괜히 찍어서 올렸다가 나도 피해볼 수 있으니 상황 정리 후 쓰는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