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년전, 2015년 안팎의 일들인데

아시아나는 여승무원들 모아서 회장님 사랑고백 율동시키고 신한은행에서는 여직원들 청계천에 줄지어 세워두고 깜찍율동 시키고

기억나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게임계에서는 진짜 과로사 사건 계속터지고 시도때도없이 직원들 사옥에서 투신자살하고 사실 메이플도 그땐 주구장창 밤세워가며 스타플래닛 블랙헤븐 만들고 그랬었는데

하여간 나보다 회사 일찍 들어온 분들 얘기 들어보면 누구나 다아는 IT 대기업에서도 ㅈㄴ 노골적인 성차별이나 일용직 차별 하는 인간도 많았다그러고 듣고있으면 2015년이?? 그랬었다고?? 싶은거많음

솔직히 우리세대가 힘든것도 많긴 하지만 이런 노동환경 관련된 부분 많이 정상화된건 혜택본다 생각함. 물론 지금도 틀딱들은 한 1년에 세번정도는 성추행 성희롱 사고치고 회사에 징계공지 뜨게만들긴 하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