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그자리에 있으시고 유지하고 계셨던게 아니군요

연상임에도 싸함을 느꼈지만
자식이 결혼하고 싶다 해서 결혼 시켜주시고..
이혼리스크를 생각해서 지원도 끊음으로써 리스크도 최소화 시켜 주시고..

아버님 왜 아버지의 은혜는 해가 져야 깨닫게 되는 건가요...ㅠㅠ



수정)딴글에서 헌팅포차라하여 그런줄 알았습니다 펙트체크 못한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