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들갑 유행 같아서 안먹어보다가
역대급 매출이라
고정메뉴 됐다길래 마음이 동했음.

10년 동안 다닌 곳인데
그 건물 뒤편이 롯데리아인줄 몰랐네.

롯데리아는
한 3년 만에 오는 듯.

단품으로 샀는데
각 9100원ㄷㄷ
양념감자는 무슨 할인인지 모르겠으나
1100원 할인된 1500원.

역시 양념감자 가게 답게 여전히 맛있고..
버거는
먼저 토마토는
피자맛이라는 평이 있던데 피자까진 아니고
피자호빵 피자돈까스 느낌?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맛 ㅇㅈ
프랭크버거 신상은 바질소스가 많지 않아서
잘 안느껴졌는데
이 버거는 ㄹㅇ
아..이게 바질이라는거 맛이구나
느껴질 정도로 흥-건 함.
모짜렐라 덕분인지 버거 한 개 다먹기 전부터
상당히 포만감이 느껴짐. 자칫하면 발사믹 버거 못 먹을뻔.
전체적인 조화도 좋음. 재구매 의사 있음.
단점은 깔끔히 먹기가 불가능할 정도. 이거때문에 안사먹을수도.

다음 발사믹버거는
내가 발사믹이랑 바질에
평소 밥을 말아먹는다
하는 사람에겐 추천함.
맛없는건 아닌데 이도저도 아닌맛에
모짜렐라랑 조화도 안되고 소스만 불편할 정도로 흥건함.
호불호 있다는 평  ㅇㅈ. 재구매 의사 없음.

전체적으로 돈값 못한다는 수준은 아님.
호불호 있는 맛은 떠나서
비쌀만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