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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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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4
메붕이 집에 들어온 사이비 내쫓음나 김메붕 주말 오전을 도륙내며 재획중이었음 거실에서 소리나길래 헤드셋 벗어봄 들어보니 물 달라는 이상한 듀오가 찾아온듯 후에 아부지께 들어보니 아부지가 물 주는 틈에, 바로 현관에 신발 더미 세우고 집 들어왔다함(얘네도 더미 정상화좀) 바로 가족사진 보면서 호구조사 들어감. 그러더니 2페 돌입하려고 딜각 보더라. "식사 거하게 준비하시나본데, 물도 주신김에 받고 밥까지 ㄱㄴ?" 시전, 거기에다가, 천지만물 어쩌고 ㅈㄹ옘병 익스플로전 퍼펑 터지는 사이비 영창 외우려고 하길래 이 말 듣자마자 어디서 감히 쉽게 못하는 쌀을 개날먹으로 하려드나 하는 괘씸한 마음에, 분노게이지 풀로 채우고 5일동안 면도 안한 건장슬림과체중 김메붕 바로 인상 빡세게 힘주고 땅울림과 함께 힘차게 방에서 출진함(밀리터리 로카반팔티까지 입어서 전투력1억플마단, 위압감UP) "당신들 좋게 생각안하니까, 물 마셨으면 가시라고." 낮게 얘기함 "아드님이 잘생기셨다"로 응수하더라. 거기서 한번 더 확신. 이ㅅㄲ들 사이비가 확실하다. 지금껏 나보고 잘생겼다 한 ㅅㄲ들은 100프로 사이비였다(단, 가족 제외) 거기에 "왜 좋게 생각안하시는거냐?" 묻기에 이ㅅㄲ들 말꼬리 잡고 파고들 장작을 원하는 제스쳐라는걸. 지난 몇년간의 말년휴가 때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덤탱이 당하고 소비자보호원이랑 통신사끼고 싸워서 받아낸 일, 그리고 메벤에 침입한 분탕들 소금치고 먹이 주지 않던 경험을 바탕으로 알아챔. 절대 장작 안쥬123지. 내가 당신들한테 이유 얘기할 필요 없고, 그냥 가라함. 옆에서 간보던 놈이 안될거라 느꼈는지 후퇴핑치고 나감. 와중에 끝까지 한놈은 이유좀 얘기해달라함. 그렇게 사이비 내쫓고 아부지랑 식사하면서 정훈교육 드감 요즘시대에 물먹고싶어서 아파트 한층한층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정상적일 수가 없다 절대 문 열어주지 마시라함 3줄요약 1.사이비가 집에옴 2.쌀좀 같이먹자 시전함 3.메붕이가 정상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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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녀] 빠밤빠밤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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