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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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메이플 ASSEMBLE 쇼케이스 전체 정리 : 로드맵 / 쇼케 보상 등[글 추가/수정 사항] 1. 목차 추가하였으나 본문 오타/배치 수정해야 하는 부분 있어 수정 예정입니다 2. 일부 배치 수정/오타 수정 3. 라이브 링크 추가 4. 쇼케이스 선물 수령 가능 일자 수정했습니다 : 6/7 오후 7시~6/25 5. <렌> 사전 등록 페이지 : https://maplestory.nexon.com/promotion/event/2025/20250607/event01 ------------------------------------------------- 안녕하세요 이 글은 메이플스토리의 2025년 여름 시즌 업데이트 소개인 <ASSEMBLE> 쇼케이스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놓치거나 잘못 적힌 부분 있을 수 있으며 말씀해 주시면 확인 후 감사히 수정합니다 이후 수정 사항 있을 때마다 수정/추가하니 한 번 보셨더라도 이후 다시 한 번 더 확인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 [6/7 테섭 7시 오픈 : 신규 직업&개선 사항] - 이벤트는 6/12 오픈 [쇼케이스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O4eG3lgrS2I [목차] 1. 오프닝 2 <어셈블> 쇼케이스의 의미 3. 공연 4. [6/19] 신규 전사 직업 : "렌" 소개와 이벤트 5. [6/19] 신규 전사 직업 : "렌" 전투 관련 코멘트 6. [7/17] 신규 6차 코어 : <어센트 스킬> 7. [8/14] 신규 보스 : <최초의 대적자> 8. [6/19] <ASSEMBLE> 개선 사항 9. [6/19] 신규 이벤트 : 260~270까지 1+1 <버닝 비욘드> 등 10. [6/19] 신규 이벤트 : <황혼빛 전야제> 11. [하반기]상설 PC방 : 메이플 아지트 12. PC방 접속 누적 보상 이벤트 13. [6/19] 신규 이벤트 : <챌린저스 월드 시즌 2> 14. [6/19] 신규 패스 : 제네시스 패스 15. 로드맵 16. [6/7~6/25] 쇼케이스 선물 [쇼케이스 본문] 1. 오프닝 ![]() 성캐 : 기대감이 상당한 걸 느낀다. 유출 막 찾아보고 그러보셨을 텐데 쉽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완벽했다. 그래서 그런지 더 기대감이 가득찬 눈빛이 뜨겁고 열정적으로 느껴진다. 그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한 분이 더 필요하다 ![]() 디렉터 : 제가 쇼케이스할 때 항상 잘 자는데 어제는 새벽 4시까지 잠을 설쳤다. 지난 뉴에이지때도 그랬고 경험이 잦아서 적응이 되지 않았나 싶었는데, 오늘 행사는 좀 더 긴장이 되는 것 같다. 제가 오늘 용사님들께 너무 큰 기대감을 미리 드린 것 같아 충족시켜드릴 수 있을지 걱정이 된 것 같다. 들어오면서 사실 아직 아무것도 말씀 안 드렸는데 이름 불러 주셔서 벌써부터 굉장히 힘을 얻었다. 오늘 재밌게 잘 업데이트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2. <어셈블> 쇼케이스의 의미 성캐 : 당연히 많은 분들께서 처음 느끼셨을 궁금증일 것 같다. 왜 업데이트 이름이 어셈블인가? 디렉터 : 지난 넥스트 쇼케이스처럼 이번에도 쇼케이스 이름에 의미를 담아 보았다. 어셈블, 모인다는 뜻인데, 용사님들이 원하시는 업데이트들을 최대한 많이 가져와보겠다 하는 게 첫 번째, 또 하나는 이 자리처럼 이 내용을 공유하는 것을 최대한 많은 용사님들과 함께 해 보겠다가 두 번째 의미다. 두 의미를 제대로 실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 그에 부합하는 업데이트가 될지 기대 부탁드린다 성캐 : 특별히 신경 쓰신 부분이 있다면? 디렉터 : 형식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다. 쇼케이스라는 행사가 결국 업데이트라는 것을 소개 삼아 우리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한 편의 연극 같은 과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릴리즈만 딱 올려 정보만 보여드리지 않는 것은, 1년 동안 라방을 통해 찾아 뵙고 느낀 점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우리가 그 소재로 함께 즐기고 대화하는 순간이 더 의미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쇼케이스는 그 즐거운 순간을 잘 만들어내 보자는 것에 집중했다. 지난 넥스트 쇼케이스 와보셔서 알겠지만, 그때 다른 행사들도 많았었는데 그런 것들을 통해 시도됐었으나 이번에는 그런 건 없었다. 순전히 업데이트만 가지고 그 재미 있는 순간을 만들어 보려고 했다. 성캐 : 쉽지 않을 것 같지만, 그만큼 정성을 담으셨을 것 같다. 곧 본격적인 내용들이 나올 텐데, 하실 얘기가 있다면? 디렉터 : 앞에 계신 분들은 눈이 하나하나 다 보인다. 제가 아까 한 편의 연극처럼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말씀 드렸는데, 연극에는 무대 배우 관객이라는 3요소가 있다고 한다. 업데이트 준비 잘 했다. 쇼케이스 무대 준비 문제 없이 잘 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재밌게 즐겨 주시는 것이 연극이 완성이라고 생각된다. 소리도 맘껏 지르시면서 잘 반응 부탁 드린다. 3. 공연 성캐 : 제일 먼저 공연이 준비돼 있는데, 뭔가 연결돼 있는 것 같다. ![]() ![]() ![]() ![]() 4. [6/19] 신규 전사 직업 : "렌" 소개와 이벤트 ![]() 이번 어셈블 업데이트의 첫 번째 내용은 칼리에 이어 2년 반만에 나온 신규 직업이다. 굉장히 오랜 시간 신직업을 출시하지 않은 만큼 첫 번째 업데이트는 신규직업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신규 직업을 너무 자주 출시하는 것은 장기적인 서비스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건 아니다. 그래서 그간 리마스터 등의 방식을 선택했다. 이번이 49번째 직업이라 자제했던 게 사실인데, 용사님들이 원하시는 것을 충족시켜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컨셉과 전투 방식, 이벤트 등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 먼저 컨셉적인 것부터 짧게 말씀 드리겠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토끼 귀를 가진 아니마다. 동양풍의 여검사다. 차갑고 냉철하지만 어딘가 모자람이 있는 귀여운 성격의 캐릭터로 만들어 봤다. 용사님들이 좋아하시는 컨셉을 모아 만들어 봤다 ![]() 용처럼 생긴 친구는 이무기다. 렌의 단짝 친구로 등장한다. 스킬 구조와 이펙트적인 요소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출시 이벤트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겠다. 우선적으로 사전 등록 이벤트가 있다. 치장성 아이템들을 드린다 ![]() ![]() 이에 더불어 메인 이벤트로써 발자취 이벤트의 경우엔 메이플ID단위로 육성을 통해 치장성 아이템들을 가져 가실 수 있는 이벤트와 ![]() 쉽고 빠른 성장과 스텝업 미션을 통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획득 가능한 스텝업 보상도 존재한다. 여름 이벤트와 시너지를 일으켜 역대급으로 빠른 성장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 30일 자석펫 / 유니크 엠블렘 / 카유잠 / 이벤트 링 레전드리 주문서 등 마지막으로 소소한 것으로 신규 굿즈도 만들어 봤다. 피규어의 경우 수량도 넉넉하게 제작했다. ![]() ![]() * 스텝업 미션의 종잇조각=응모권 5. [6/19] 신규 전사 직업 : "렌" 전투 관련 코멘트 렌의 전투도 용사님들이 원하시는 것에 맞추어 어떻게 하면 새로운 용사님들이 편하게 하실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고민했다. 신규 직업은 다른 직업들과 달라야 한다는 생각을 안 한 건 아니나,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메이플을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쉽게 이해하고 전투 성능의 최대치를 웬만하면 뽑아낼 수 있게 하자는 걸 더 중요한 가치로 생각했다. 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어떻게 보면 단조롭다고 느끼실 수도 있다. 그 대신, 연출의 화려함, 숙련도에 따라 효용을 달리할 수 있는 유틸기 등을 추가함으로써 쉽게 말해 쉬우면서도 재미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자 했다 ![]() 우선 주력기인 키다운 이동 가능한 스킬인 매화검과 망혼검 두 가지로 크게 나뉜다. 매화검을 사용하다 보면 망혼검 스킬 중 본초라는 스킬이 자동으로 발동한다. 이렇게 키다운을 통해 공격하다 보면 본초스 킬이 추가적인 효과,를 주는 것이 기본적인 형태이다. 또한 매화검을 사용하다 보면 일정 주기마다 망혼검 절기(필살기) 를 사용하여 강력한 딜을 뽑아낼 수 있다. ![]() 보스전의 경우에도 간단한 조작으로 여러 것이 발동된다 6차 6. [7/17] 신규 6차 코어 : <어센트 스킬> ![]() 저희가 2년 전 6차 전직을 선보여 드리며 오리진 스킬이 투입이 됐었다. 사실 그리고 난 이후에 많은 용사님들께서 6차 스킬에서 새로운 공격 스킬을 추가해 달라는 니즈가 크다는 사실을 당연히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설계한 6차 구조상 5차 이하 스킬을 먼저 강화하게 하는 것이 선행돼야 하는 것이어야 해서 먼저 그에 집중했다. 오리진 스킬 만큼이나 영향이 있을 것이다 어센트 스킬은 오리진 스킬처럼 시스템적인 공통점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보스 전투에서는 쿨타임 없이 최대 3번까지 연속해서 사용하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일 것 같다. 또 하나는 다른 스킬들이 주는 버프 효과 등을 받지 않고 스킬 자체의 데미지로만 공격한다. 사용할 때 짧은 무적 효과를 받는다. 오리진 스킬은 다들 아시다시피 언제 써야 하는지 정답이 있는 스킬이었다. 이번 어센트 스킬 같은 경우 그 목표를 각자의 전투 상황에 맞추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을 의도했다. 예컨대 딜이 충분하고 컨트롤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없다면 세 번 연속으로 팍팍 써도 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평딜로 페이즈를 넘겨야 하는 등)에 각 상황에 맞추어 사용하셔도 버프의 효과를 받지 않는 스킬이기 때문에 로스가 없다. 무적 효과만을 노리셔도 된다. 개인 역량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하다는 의도였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7. [8/14] 신규 보스 : <최초의 대적자> ![]() 어셈블 세 번째 업데이트는 보스로 준비해 봤다. 방금 들으신 음악이 신규 보스의 BGM이다. 이번 신규 보스도 앞선 신규 스킬과 마찬가지로 용사님들의 니즈에 맞춘 보스이다. 그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말씀 드리겠다 오디움에서 보실 수 있는 보스이다. 용사님들의 선조라고 할 수 있는데, 대적자가 세계의 심장을 건네 받는 과정에 나타나 일종의 시험을 하는 역할을 하여 스토리를 보강하고자 했다 270레벨 이상 최대 3인 파티로 도전 가능한 보스이다. 발드릭스처럼 최상위 보스 몬스터가 아니라, 많은 용사님들이 모인 시즌인 만큼, 최대한 많은 용사님들이 도전하실 수 있는 보스 몬스터라고 생각되어 레벨과 난이도 설계에 반영했다 ![]() 이런 식으로 하여, 물론 절대적으로 쉬운 난이도의 보스는 아니지만, 기존의 최상위 보스 출시 업데이트보다는 더 많은 용사님들이 의미 있는 도전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드와 익스트림 난이도의 대적자는 해당 보상을 드랍한다. 훈장 파츠에 변화를 줘 봤다 ![]() 를 추가하며 세트 효과도 새로 추가를 하게 되었다. ![]() 보상 설계 의도를 좀 더 부연드리자면, 최초의 대적자의 경우 앞선 림보와 발드릭스보다는 쉬운 보스로 설계됐다. 자연스럽게 이 훈장도 다른 두 파츠보다는 많이 풀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세트 효과를 조금 더 쉽게 받을 것으로 생각되어 추가하였다. 이에 더하여 익셉셔널 새 파츠도 추가된다 ![]() 8. [6/19] <ASSEMBLE> 개선 사항 굵직한 세 가지는 말씀 드렸는데, 이제 실제 게임 플레이에 있어 체감이 될 내용들을 말씀드리고자 한다 ![]() ![]() ![]() ![]() - 260레벨 이상 지역에서는 익몬이 있어서 추가할 필요가 없다는 논리가 있었는데, 이제는 260 레벨 이상 캐릭터도 여러 개를 키워야 되는 상황이 된 것 같아 지원이 필요하겠다 싶어 추가하게 됐다. 캐릭터 육성에 있어 속도적으로 빨라질 것이고, 코인 수급량의 경우 A/S 패치이다 ![]() ![]() - 아이템의 성별 제한을 해제하는 아이템이다. 원하는 걸 원하는 대로 섞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더 원하시는 경험일 것이라 생각돼서 만들었다. ![]() - 이것도 긴 설명은 필요 없는데, 주보 돌이와 보스 트라이 연속적으로 하실 때 고생하실 필요가 없어진다. 이제 보스 입장을 하시면 대기맵으로 들어가면서 모든 쿨타임이 초기화 된다. 직업별 게이지는 꽉 찬 상태로 된다. 들어가셔서 세팅이 필요하신 직업들은 세팅을 마치신 후에 들어가실 수 있게 된다 ![]() - 지난 5월부터 준비하고 있던 내용이다. 스포가 될까봐 꾹 참았다. 캐시 이동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캐시템을 옮기실 수 있게 된다. ![]() - 이제 현상금 사냥꾼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제가 만든 컨텐츠들이라 아쉬움이 크지만, 이제는 사실 현 시대 사냥 메타와는 부합하지 않게 됐다. 실제 이용률을 살펴 봤는데 10~15%, 에스페시아의 경우도 30%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 이처럼 사냥하시다 보면 보물 상자가 나온다. 개봉 시 확률에 따라 보상이 업그레이드 된다. 축복의 룬의 경우 좀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신규 룬이다 - 사냥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경험치와 재화를 얻는 게 진짜 재미라고 생각한다. 억지로 지역을 이동시키거나 하기보다는 본질의 경험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 이렇게 바꾸었다 ![]() ![]() - 다들 다음에 나와야지 하고 예상을 하셨을 것 같다. 사용 방법은 스킬 시퀀스와 같다. 사냥 뿐 아니라 보스 가실 때도 유용히 사용하실 수 있을 것이다 ![]() - 마일스톤 때부터 여러 정비 과정을 거치고 있음에도 메이플은 여전히 어려운 게임이니만큼, 신규/복귀 시 이것만 쭉 따라가셔도 생성부터 260레벨까지 달성하시는 데 큰 무리 없으실 수 있도록 하게 하였다. 보상은 없으니 기존 유저분들은 안 하셔도 된다. 이걸 안 하셔도 보상적인 측면에선 문제가 없다-다른 데서 챙겨드릴 것이다 ![]() - 이걸 개선 사항이라고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스토리가 재밌냐 없냐를 떠나 게임에 안착하는 데 방해 되는 경우가 있어 과감하게 넣어 봤다. 제가 나름 스토리에 대한 중요성을 높게 두는 사람이라 고민을 끝까지 했는데, 이것이 아니어도 알고 싶으신 분들은 분명히 여러 가지 기능을 통해 충분히 스토리를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이전의 차원의 도서관 패치도 그 일환이었다 ![]() - 이건 한 7월 쯤에 들어간다. (다른 것은 6월) 원격 접속이다. 집에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한다. 그 상태에서 모바일로도 메이플을 할 수 있게 준비했다. 아직 UI 등 불편한 부분이 있다. 모바일로 모든 콘텐츠를 즐기라는 의도로 내놓은 건 아니다. 다만 컴퓨터 앞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냐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강화/거래/사우나 잠수 등의 콘텐츠는 모바일로도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실험적인 기능으로 들어갔다. 이후 이용 패턴을 확인 후 추가적인 패치가 있을 것이다 - 앞으로 더 필요한 것들을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 9. [6/19] 신규 이벤트 : 260~270까지 1+1 <버닝 비욘드> 등 ![]() - 아이템 버닝과 하이퍼 버닝 MAX 의 경우 신규 직업에도 적용 가능하다 - 출석 시 하이퍼 버닝 MAX 하나 더 지급 ![]() - 6차 전직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260부터 270까지의 버닝을 준비했다. 260레벨이 되고 나면 레벨 측면에선 1+1, 그리고 6차 전직 이후 필요한 재화들을 레벨별로 지급해드릴 것이고 마지막엔 보약 칭호를 드린다 ![]() 10. [6/19] 신규 이벤트 : <황혼빛 전야제> ![]() - 이벤트의 구조를 설명하려면 이야기를 먼저 말씀드려야 한다. 그란디스 초월자 중에 지금까지 이름만 밝혀진 크로니카가 있었다. 그 사람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시간의 신관들에게 연락이 와서 용사님들이 모든 연합원들과 함께 그곳을 찾아 그 힘을 깨어 나가게 된다. 이게 이야기적으로도 당연히 중요한 사건이기도 하고, 시작하며 말씀드렸듯이 구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 - 개인적으로 <더 블랙> 때의 이벤트가 제일 재미있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염원 게이지를 모으고, 이에 따라 보상이 증가하는 구조가 많은 용사님들이 모이시는 이때 적용되면 좋을 것 같아 가져왔다. 어떻게 검은 마법사께 비비겠냐만, 그 본질이 모두가 힘을 합쳐 이벤트 혜택이 증가되는 게 메인이기 때문에, "시간의 모래" 를 함께 모아 크로니카를 깨워 이벤트 보상이 증가하는 것이 메인이라고 보시면 되겠다 ![]() ![]() - 개인 이벤트는 늘 하던 것이다. 3개월 짜리로 준비해 봤다. 이 메인 이벤트에서는 루즈한 부분을 고민했다. 스페셜의 경우엔 패치되는 시점(달이 바뀌는)에 보상을 두 줄로 깔아 놓아 패치가 좀 더 기다려지게 되도록 하였다 - 이것에 더불어 패치 시점에 따라 보상의 구성도 업데이트와 관련성이 높은 걸로 배치하였다. 신캐 나오는 시점엔 성장 관련 재화, 스킬 나오는 시점엔 6차 스킬 재화, 마지막엔 한 번 더 드리는 느낌으로 구성했다 - 성수기 시즌인 만큼 딸깍으로 출석하실 수 있다 ![]() - 메인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협동 이벤트가 힘을 합쳐 보상을 획득하는 이벤트이다 - 사냥 또는 보스 주간 미션을 통해 개인 보상 획득 가능하며 이 게이지가 찰 때마다 우측의 보라색 부분이 해금된다 ![]() - 시간의 모래는 1주일 동안 쌓을 수 있어 목요일부터 효과가 적용된다. 사실 자연스럽다면 뒤로 갈수록 좀 느려질 텐데, 그렇게 되면 혹여나 수요일 이전에 달성이 안 되면 달성된 걸로 치겠다. 개인 보약, 썬데이 등과 중첩될 것이다. 3개월이라는 긴 기간에 오는 지루함을 덜고자 설계했다 ![]() - <더 블랙> 하고 비빌 순 없겠지만 비슷하게 만들어보고자 했다. 그때처럼 재미있게 즐겨달라는 부탁 드린다 11. [하반기 예정] 상설 PC방 : 메이플 아지트 ![]() - 이벤트성이 아니라 상시로 하려고 한다. 오랜 시간 운영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사실 이게 PC방 문화가 이전처럼 대중적이진 않은데, 특정 테마로 꾸며둔 사례를 찾아보니 문화 공간으로써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메이플스토리도 가지면 좋겠다 싶어 기획했다 - 오픈은 하반기 중에 될 것이다 12. PC방 접속 누적 보상 이벤트 ![]() ![]() ![]() 13. [6/19] 신규 이벤트 : <챌린저스 월드 시즌 2> - 이번 변화의 핵심은 <챌린저스 월드. 에서의 후반 성장을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만듦에 있다. 지난 번 해보신 분들이 느끼셨겠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루즈해지고 비효율적으로 성장해야 되는 순간이 왔었다. 그걸 고쳐보고자 했다 ![]() ![]() - 점수 최대치를 4만 점에서 늘리면서 다른 부분도 같이 조정했다. ![]() ![]() - 티어 보상 ![]() ![]() - 신규 기능 : 잘 강화된 장신구 파츠 하나 더 끼신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 - 월드 전용 패스 ![]() 14. [6/19] 신규 패스 : 제네시스 패스 ![]() ![]() - 제네시스 패스 : 3만 넥슨 캐시 / 모든 월드에서 구매 가능 - 해방에 비용적 허들이 없어버리면 소위 업장 형님들이 많이 붙어서 실질적으로 큰 부담이 안 되어 드리는 가격 선에서 책정하게 되었다. 이번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친구분들과 3명 이상 같이 오시면 한 달에서 두 달 이내 해방하실 수 있다. 15. 로드맵 ![]() ![]() - MAPLE NOW 6월 없음 - 6/7 테섭 : 이벤트 제외 16. [6/7~6/25] 쇼케이스 선물 : 극성비 렌한테도 줄 수 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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