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섭 디렉터가 유저친화적으로 게임 전반의
부실한 부분들을 크게 고친것은 맞으나
결과적으론 지금의 메이플스토리가 있게만든건
강원기 디렉터가 아닌가 싶음.

2010년부터 15년까지의 축을 오한별이
만들어놓은 판 안에서 굴러갔다면

2010년 중반부터 현재까지 약 10년의 기간동안
나오는 모든것들이 강원기디렉터가 만들어놓은 작품이니.

환불사태는 최악이고 오한별이 원인제공자였다 한들
2006년부터 메이플팀에서 활동한 강원기에게도
책임이 있겠지만

단순히 게임의 전반을 크게 바꾼 게임체인저로서는
강원기가 김창섭보다는 더 성과적이었다 생각함.

다만 그 강도가 유저친화적이지 못했고
너무 높은 강도였기에 부정적 평가가 컸던것이지
기획과 실행력 자체로는 감히 김창섭과 비교불가
라고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