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어느 신전관리인이 추억의 수호병을 잡아오라고 한 것 같으나 분출 마코를 연 라라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르는 것 같다.

은월이 허공에 폭류권을 날리기도 전에 야누스 한 줄기가 남아 있는 수호병 한 마리마저 앗아간다.


몬컬을 완료한 라라는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