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종종 보이는 철학적 접근이 논할 가치도 없다고는 생각 안 함

근데 형평성이나 운영진의 특수한 의도를 논하기보다

1. 이 게임 디렉터는 게임 컨텐츠(이벤트)의 의미를 사과 보상같은 외적 요인이 퇴색시키는 과정을 매우 꺼려함.

2. 자명하게도 게임 차원에선 한 사냥터에 유저 대부분이 뭉치지 않은 상태가 바람직함.

3. 당신이 렉 때문에 짜증나서 게임을 껐던, 접속을 아예 안 했던 게임사에서 어떻게 그걸 모니터링해서 정확하게 배상해주겠음? 딸농이나 vip, 경쿠도 복구 명목으로 보상에 안 끼워주는 마당에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