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들어가기 앞서 목요일부터 40소재를 했음 (현재 4소재 남음)




총 나온 횟수는 34회 (36소재)

챌섭이랑 업적이 통합인걸로 알아서 챌섭에서는 5번 나옴

그럼 본섭에서는 총 29회 발생함

폴로, 프리토, 불늑, 에스페시아때 보다는 확실히 출현 확률이 적음

대신 프리토는 거르는 입장이라

업뎃전에는 운이 좋으면 항상 폴로였기도 하지만 재수없는날엔 프리토만 엄청 뜨기도 함

+ 들어가야 하거나 포탈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어서 트레저헌터가 더 좋게 느껴졌음

하지만 출현빈도가 상당히 랜덤인것 같고 운요소에 너무 기대어야 하는거 같아서

조금이라도 출현 확률의 상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3줄요약>
1. 현상금사냥꾼 시절보다 엄청 편한건 팩트다
2. 그러나 출현빈도가 더 적은 느낌이라 출현확률 상향이 필요함
3. 트레저헌터는 룬+경쿠와 관계없이 고정 경험치를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