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2년째 다니고있는데 

진료해주는 교수님이 병원비 너무 비싸다고 산정특례 신청하자고해서
그거 신청하니까 바로 승인되서 (3개월 경과 보고후에)
병원비 90% 의료보험부담 10% 내가 부담으로했는데 
그래도 한달에 18만원+ 약값 4만원 + 반기마다 혈액검사 = 60만원씩 병원비나옴 ㅋㅋㅋㅋ 

원래 내돈으로 하는거면 월 260만원 +@ 얄짤없이 빠져서
2년간 약 5000만원정도 내야되서 이거 내가 직접 부담해야됐으면
나 부동산 영끌족이라 아파트 팔고 대출금갚고 남은돈으로 
병원비내다가 한강ㄱㄱ였는데 

산정특례 때문에 5000만원이 500만원으로 줄어들어서 살았음 ㄹㅇ
희귀/난치병 산정특례 없었으면 나 진짜 한강 다이빙했음 ㅋㅋ 의료비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