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중에 이동이랑 이동스킬을 쓸 수 있다는거임
딜레이란게 스킬을 시전하면 일정시간동안
캐릭터가 정해진 모션을 행하면서 다른 행동을
할 수 없는 걸 의미하는데

덥점+공격스킬 쓰는 직업은 덥점이랑 공격을
같이 쓰는게 아니라 덥점 쓰고 나서 공격스킬을
바로 쓰는거라 보통 착지하고도 영점몇초는
딜레이에 의한 경직이 남음
(보통 공격 스킬들이 600ms, 0.6초정도 경직 걸림)

일반적인 키다운 직업의 경우는(팬텀, 메르, 보마 등)
키다운 공격 중에 스킬이 아닌 걷는 이동이 가능해서
스킬 시전 중에는 덥점, 윗점을 못 씀

또한 공중에서 키다운 스킬 끄는건 가능해도
키는건 불가능해서 덥점 활용한 점샷이 불가능함
(와헌같은 예외도 있음)
그래서 키다운은 덥점을 많이 쓸수록 딜누수가 늘음
(키다운이 시작, 지속, 끝 세가지로 구성된 스킬인데
몇몇 직업은 끝에 딜레이가 있어서 약간 더 손해보기도 함)

그래서 텔포가 최고의 유틸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공격 스킬 시전 중에 이동기인 텔포를 시전가능함
심지어 덥점처럼 공중에 뜨지도 않고 바닥에 붙어서 이동하고
시작과 도착 지점 사이의 장애물도 건너뜀
(그런 텔포를 공중에서도 2번이나 쓰는 배메 키워야겠지?)

그리고 이번에 나온 렌은 아예 기존과 다른데
얘는 키다운 지속 중에 덥점과 윗점이 가능함
즉, 얘도 텔포 직업처럼 공격 중에 이동 스킬을 쓸 수 있음
걷는 것도 가능해서 텔포처럼 일정거리 딱딱
이동하는게 아니라 좀 더 미세컨이 가능함

텔포 직업이랑 렌이 스킬 시전 중 이동스킬을 쓰는데
그 방식은 아예 다른 방향성을 향하고 있음
심지어 렌이 자체 텔판정 스킬도 있어서
텔포 직업에 비해 부족했던 부분도 채움

덥점+공격스킬 스킬이랑 다를게 뭐냐는 글 있어서 썼는데
사실상 차이가 너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