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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11:19
조회: 783
추천: 0
돈 없어서 세금으로 회사 파는 나라꼴 ㅋㅋㅋㅋㅋ넥슨 매각 찌라시에 대해서 내 나름대로 알아볼 수 있는 선에서 궁금한 점들 정리해왔어
일단 제목 어그로에 대해서는 미안합니다 안타깝게도 나는 식견이 좁고 학식이 얕아서 알아본다고 해도 이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고 이해한 것 같아보여도 오류 투성이일 것 같아 판단이 잘 서질 않네,,,, 자료 조사는 지미니와 지피티의 교차 검증을 이용했어 다 읽고 나서 형들 생각들도 적어줘 메벤에 전문가들도 찾아보면 많은 것 같고 가능한 많은,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그런데 괜찮다면 추천 좀 눌러주세요 ※ 본 글은 정치적 목적이나 편향된 의도가 아닌, 해당 게임의 모회사(NXC)의 지분 매각 이슈에 대한 산업적·이용자 관점의 관찰과 의견 공유를 위한 글입니다. 다양한 시각에서 건전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단순 궁금증과 정보 공유 목적의 글입니다. 정치적 의도나 비방이 아닌, 게임 유저 입장에서 지켜보는 이슈라 생각해주세요. ※ 본 작성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본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정리해주신 문제의식은 크게 5가지 핵심으로 나뉩니다. 각각을 현실적 근거, 정책 및 정치 구조, 자본력과 법제도, 그리고 사례 기반의 리스크 관점에서 분석해드리겠습니다. 사실 검증을 중심으로, 추론은 가능성 중심으로 서술하되, 편향 없이 균형 잡히게 전달드릴게요. ✅ 1. 정부는 NXC 주식을 넥슨에 매각할까, 텐센트에 매각할까? ◽ 법적·제도적 측면: 2023년 국유재산법 개정으로 인해 정부는 넥슨(NXC)에 수의계약으로 매각 가능. 동시에, 일반 매각 방식인 공개경쟁입찰도 열려 있으며, 고가 입찰자가 외국 자본(예: 텐센트)일 가능성 존재. ◽ 실무적 판단 기준: 국익 우선 논리: 정치적 비난을 피하고 여론을 고려할 경우, 텐센트와 같은 외국 기업보다는 넥슨 자체에 우선매수 기회를 주는 방향이 유리. 가격 형성 문제: 정부 입장에서는 “세수 확보”라는 현실적 동기가 있음 →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곳에 넘기고 싶은 유혹 존재. ◽ 정치적 리스크: 텐센트에 넘긴다면 ‘국부 유출’, ‘중국 자본에 IP 종속’ 등 여론 악화 가능성 큼. 특히 ‘중국 눈치 보기’, ‘친중 정권’ 프레임이 이미 존재할 경우, 정권 리스크는 극대화됨. ✅ 결론: 정치적 부담과 여론 고려, 넥슨 측의 자금력 존재 여부까지 감안하면 넥슨 쪽 재매입이 가장 가능성 높음. 단, 중국 자본이 압도적으로 높은 가격을 제시할 경우, ‘정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는 정치적 맥락 하에서 현실성 있는 걱정임. ✅ 2. 넥슨은 현재 자사 지분을 회수할 수 있는 자본을 보유하고 있는가? NXC(넥슨의 지주사)는 2023년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6.7조 원 보유. 정부가 평가한 NXC 주식의 물납가액은 약 4.7조 원 → 자금 여유 있음. 2024년 8월, 창업자 유가족 지분 약 6천억 원 규모도 자사주로 매입 완료 → 의지와 실탄 모두 확인된 사례. ✅ 결론: 넥슨은 재매입을 실현 가능한 자본력을 보유하고 있음. ✅ 3. 넥슨은 과거 왜 수차례 매각 시도에서 회수에 실패했는가? 주요 사유: 법적 제약 2023년 5월 이전까진 물납 주식을 발행법인(NXC)이 수의계약으로 재매입하는 것이 불가능했음. 공개 매각(입찰)을 통해서만 참여 가능했기 때문에, 가격 경쟁 불리 + 내부 이해충돌 등의 문제가 있었음. 시장 환경 악화 고금리·고환율 상황과 중국 규제 리스크로 인해 해외 투자자의 관심이 저조. 내부 인수 추진 과정에서 매각 조건 조율 실패(정부와 NXC 간의 가격 이견, 절차 문제 등). ✅ 결론: 과거 실패는 법적 제약과 외부 조건, 정부의 ‘최고가 우선’ 기조 때문. 현재는 제도상으로도, 환경상으로도 재매입이 더 유리한 구조가 형성됨. ✅ 4. 넥슨은 텐센트를 제치고 지분을 회수할 수 있는가? ◽ 자본력 비교: 텐센트 자금력은 압도적임. 문제는 자금이 아니라 ‘의지’와 ‘정치적 반감’. ◽ 주요 리스크: 한국 게임산업에 대한 중국 자본 심사 강화 (공정위, 산업부 등) 중국발 게임 규제 여파에 대한 불신감 (던파, 서든어택 등 운영 경험 있음) 사회·정치적 반발 심화 가능성 ✅ 결론: 현 시점에서는 넥슨이 유리한 포지션에 있음. 텐센트는 자금력이 크지만, 정치·사회적 리스크와 정부 심사 장벽이 매우 높음. ✅ 5. 문재인 정부 시기 ‘말이 안 되는 사례’처럼, 중국에 넘길 가능성은? ◽ 언급된 과거 사례: 탈원전 정책 → 산업 생태계 붕괴 우려, 정치 논쟁 지속 용산 땅 매각 → 미공개 정보 활용 의혹 등 친중 경사 논란 → 화웨이 문제, 사드, 신남방정책 등 ◽ 이와 유사한 리스크가 NXC에도 존재하는가? 정부가 ‘합리성’ 명분을 내세워도, 결과가 **‘중국 기업에 국부 매각’**이 되면 여론은 악화. 중국 자본에 대한 국민적 불신과 문화 산업의 정체성 문제까지 얽혀 있어, 이전보다 훨씬 큰 사회적 역풍이 발생할 수 있음. ✅ 결론: 과거와 달리 게임 산업은 대중성과 상징성 모두 높은 분야. ‘말도 안 되는 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크며, 정권 휘청일 수준의 타격이 될 수도 있음. 즉, 중국에 넘길 가능성은 법적으로는 가능하나, 실질적으로는 매우 낮다고 보입니다. 📌 정리된 결론 질문 분석 요약 정부는 누구에게 매각할까? ->정치적 부담 감안 시 넥슨 재매입 유력. 텐센트는 사회적 반발과 규제 리스크 큼. 넥슨 자본력 충분한가? ->예: 6.7조 원 보유, 정부 요구액(4.7조) 상회함. 과거 회수 실패 이유는? ->법적 제약과 정부의 최고가 매각 기조 때문. 지금은 조건이 개선됨. 텐센트보다 넥슨이 유리한가? ->정치적·사회적 리스크 + 내부 인수 가능성으로 넥슨 유리. 중국에 넘길 가능성? ->법적 가능성은 있으나, 정치적 자살에 가까움. 실현 가능성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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