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많은 뉴비들, 커뮤도 그렇고 길드 내에서도 그렇고 큰 벽이 윌이랑 진힐라라고 하는데 이때부터는 메이플 보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플레이하면 좋음.

메이플 뉴비 중에 꽤 많은 사람들이 메이플 그냥 딜로 찍어누르는 게임, 대충 패도 깨는 보스 이런 인식이 남아있는데 이 마인드부터 뜯어고쳐야 함. 이 마인드를 가지고 보스를 트라이하면 진힐라/윌은 어림도 없고 현질해도 못깬다. 그러다 접으면 현질 몇십몇백만원 질러도 하윌 진힐라 못잡는 병신겜 이러면서 접는거다.

그리고 트라이 할 때는 죽을때마다 내가 뭐때문에 죽었는지 생각해보면 많은 도움 된다. 예를 들어서 3페 윌 밀치기때문에 스킬 콤보 맞고 죽었으면 이때는 어떻게 피하면 쉽겠다 딱 5초 정도만 생각하고 부활해도 늦지 않으니 왜 죽었는지를 생각해보셈. 

공략 영상은 한 개만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내 직업으로 플레이하는 영상도 함께 보고 트라이하면 좋음. 내가 이번에 챌섭에서 한 직업이 배메인데 내 직업의 경우는 배메 관련 자잘한 팁 올려주는 유튜버분도 계시고 풀영상도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됐음. 스킬 활용이나 꿀팁 등 내가 모르고 있던 것도 많이 배울 수 있으니 본인 직업 플레이 풀영상 한번 보고 가는거 추천. 소재비 먹으면서 보면 시간 남을거임

마지막으로 아직 늦은거 아니니 조급해하지마셈. 미친듯이 달리고 나도 보스 잡고 싶고 욕심나고 그런거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돈으로 때우거나 남한테 대리컨을 맡기려고 하거나 그런 방향으로 가는 건 챌섭의 목표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함. 챌린저스 서버 자체가 도전자 서버 라는 뜻이니까 이 취지에 맞게 도전하면서 게임하면 성취감도, 게임의 재미도 같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함.

길드에 누가 전투력 높아도 보스도 못잡는데
누구는 2200~2400만에 보스 잡는다는데 
템 다 팔고 접을까봐요 이러길래 써본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