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센테이지 안나오고(몇페인지 모르고) 그상태로 낫베기시간
계산해야되고 길뚫해야될때 진힐라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듄켈도 그시절에 재생의룬까고 딜찍했던거같음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복귀한 뒤 해봤는데
갠적으로 듄켈이 좀더 어려운듯 물론 더블점프하면 그만이지만
진힐라는 더블점프 할 필요도 없이 평딜 안떼면서 앞뒤앞뒤만 하면 되고

이제 페이즈 몰라도 될정도로 낫베기시간도 다 알려주니까
운석 사라졌다해도 듄켈이 더 어렵다고 느껴짐

전보다 완화가 많이 돼서 진힐라가 쉽게 느껴지는건지
아님 그냥 늙어서 듄켈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