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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17:17
조회: 615
추천: 3
엊그제 카페 갔는데 공용 화장실이였거든![]() 문 잠궈놓고 신나게 똥 때리고 있었는데 누가 똑똑 하는거임 근데 맞장구 쳐주기엔 문이 너무 멀어서 사람있어요~ 했는데 갑자기 지구뿌셔 문고리 뿌셔ㅠㅠ 하면서 시@밤쾅 열어버린거임 깜짝 놀라서 아니 왜.. 이런 표정으로 쳐다봤는데 여자가 오우;; 머야 하고 보고 바로 나감 난 어디선가 문도 안잠구고 똥싸는 변태 새끼가 된걸까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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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뀰나무] 내년에는 모두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louis] 모두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엔 좋은 일 가득하길!
[실로닌] 팥붕vs슈붕 머가 더 낳은거같음
[이오] 해피뉴이어! 내년엔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
[히어로윗점좀] 행님들 항상 건강하십쇼 내년에도 파이팅
[스피넬12] 스샷 잘찍으면 나이스샷
[원자폭탄] 템 팔고 6개월간 롤하는게 메이플 하는거보다 세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