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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14:23
조회: 2,929
추천: 4
[긴글주의] 보우마스터 메린이의 챌린저스 서버 보스 후기(~하드 듄켈까지)메린이입니다.
메이플스토리 너무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챌섭에서 현재 보우마스터를 키우고 있는데, 보우마스터로 보스를 깨오면서 느낀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든 내용은 글쓴이의 주관적이 의견이 담겨있습니다.) 1. 현재 스펙과 진행 상황 먼저 직업은 보우마스터이고, 275레벨입니다! -진행 상황 ![]() -현재 전투력 (환산 주스탯 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전투력 : 4900만 헥사환산: 32000 2. 보스 후기 다시 말씀드리면, 모든 보스는 보우마스터 시점입니다! 모든 스펙업 요소의 시기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 한계 미안합니다...) 보스 난이도는 트라이 할 때 기준 난이도입니다. 선배님들 이제 말 좀 편하게 하겠습니다! 1주차 1. 카오스 자쿰 난이도: 1/10 아이템 버닝의 시작을 여는 보스 보우마스터 극딜 시퀀스 ㅈㄴ 공부하고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대충 딸깍 한번이면 끝나지 않냐는 나쁜 말은 ㄴㄴ) 레벨이 높아서인지는 몰라도 입장해서 폭풍의 시를 꾹 누르니 끝나있었음. 2. 카오스 피에르 난이도: 3/10 필자는 플래터 설치+극딜 시퀀스+폭풍의 시 꾸욱~ 누르니까 바인드컷 났음. 그래서 개쉽네 ㅋㅋ 라고 생각 했었는데 여자친구가 하는 거 보고 생각 조금 바뀜. 게임을 잘 안 해본 타입의 사람이라면 1. 하늘에서 떨어지는 모자를 피하지 못함 2. 색이 다르면 때릴 때 오히려 피가 찬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함 3. 극딜 콤보가 완벽하지 않음->딜이 모자람->분열 시작->정신 분열도 시작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음. 메이플 보스에 기믹이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보스라 난이도 3점 줌. 나머지 루타비스 닭터 스트레인지랑 용트름 왕비는 생략. 3. 카오스 벨룸 난이도: 4/10 그저 GOAT. 2025년 6월 기준 유입한 메린이(나 포함)들에게 '컨트롤'이라는 것을 알려준 신벨룸님임. 3트 정도에 깼던 걸로 기억했는데, 한 15분씩 쳤던 걸로 기억함. 데카아웃의 절망을 처음 안겨준 신벨룸. 특히 종유석<---이거에 꼬리 처맞고 비석 세운 게 한 두번이 아님. 그래도 '패턴을 보고 피하자' 라는 개념을 처음 깨우치게 됨. 여자친구도 옆에서 열심히 트라이하더니 한 5트 때 깼음. 4. 카오스 파풀라투스 난이도: 6/10 참고로 여자친구 여기서 메접하심. (ㅋㅋㅋ) 가오 잡는다고 노공략으로 박았는데, 포기하고 공략 보게 하는 시계할아버지. 양 옆으로 돌아가는 파란 막대기랑 빨간 막대기 안 만나게 하겠다고 염병을 하다 바닥 파랑 톱니바퀴 위에서 비석 띄우기 or 바닥 파랑 톱니바퀴 피한다고 윗 점프하다 대가리 잡히기(+자명종이 대체 왜 위로 터지냐?) + 스킬 봉인 패턴+체력 20% 때 나오는 시침 분침 돌리기 기믹까지 내가 보기에 여기서 메접한 사람 꽤 있음. 메이플 보스에 (ㅈ같은)기믹이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보스라 난이도 6점 줌. 그리고 이거 노공략으로 깬 사람들 뭐지? 싶었음. 5. 노멀 스우 난이도: 4/10 정말 쉬웠음. 노공략 박치기로 2~3트 컷 했던 걸로 기억함. 솔직히 진지하게 넷플 보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았음. 왜냐? 보마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 들어감. ![]() 보우마스터 스킬 중에는 흡혈 화살 이라는 것이 있음. 폭풍의 시는 다들 아려나 싶은데, 스킬을 꾹 누르면 화살이 빠르게 연사되는 보스 딜링기임. 이거 키고 폭풍의 시 꾹 누르면 다 맞으면서 딜해도 절대 안죽음. (노멀 스우 때 처음 느낀 거지만 maybe 카파풀, 카벨룸에서도 흡혈 화살이 매우 활약했을 것으로 추정됨) 노공략+보우마스터 이해도 낮음 메린이여도 흡혈 화살만 들고가면 즉사기 빼고 절대 안죽음 진짜. 물론 모든 패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노멀 스우는 데미지가 크게 크게 들어오는 패턴이 거의 없다고 느꼈음. 보우마스터 입장에서는 너무 쉬웠기 때문에 카파풀보다 낮은 4점 줌. (게이지 관리? 그런 거 깨기 직전에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음) 6. 노멀 가디언 엔젤 슬라임 난이도: 6/10 ![]() 일단 내가 아는 슬라임은 ![]() 분명히 이새기인데 뭔 비만 거대 슬라임이 입장 레벨 210 박고 있길래 인지부조화가 ㅈㄴ 왔음. 귀여웡~ㅎㅎ 이러고 들어갔다가 바로 머리 깨졌음. 235레벨 때 노공략으로 도전했던 것 같은데 일단 체력이 말도 안되게 많음. 1극딜을 박아도 체력이 안 줄음. "어? 버그 있어요 님들. 가엔슬 딜이 안박혀요." 라는 말 무조건 튀어나옴. ㄹㅇ 그리고 갑자기 화면 전환 되면서 미니 게임 시작함. 감도 안와서 슬라임 덩어리 타고 후룸라이드 몇 번 조지고 빡종하고 공략 찾아봄. (ㅋㅋ 이건 진짜 감도 안와서 바로 포기하고 찾아봄.) 공략 보고 나니 딜 꼬박 꼬박 잘 넣게 되고, 기믹 수행 우선도 올리고, 패턴 피하는 방법만 익히니 오래 걸려도 잡긴 했음. 참고로 보우마스터는 다방향 초록 레이저 빔/매혹 거는 미친 슬라임만 조심하면 모든 패턴 처맞딜이 가능해서(흡혈 화살 그저 GOAT) 난이도가 높다고는 안느꼈음. 근데 오래 치는 만큼 집중력 놓치면 데카 그냥 날라가서 마냥 쉬운 보스는 아니였음. 7. 이지 루시드 난이도: 4/10 피 쪽쪽 빨아먹는 모기 같은 보우마스터에게 이지 루시드는 전혀 위협이 되지 않음. 그 어떤 패턴도 숙지가 되지 않은 채 데카 2개 남기고 원트 클리어에 성공함. 너무 쉬웠고, 배운 게 하나도 없는 보스였음. (이 스노우볼은 하드 루시드로 굴러감.) 8. 노멀 데미안 난이도: 4/10 우리의 보우마스터(GOAT)님은 데미안의 칼이 2개가 되든, 3개가 되든 "그딴 거 알빠임?" 을 시전하심. 데미안이 자기 몸만한 칼을 아무리 보우마스터님에게 찔러대도 우리 보우마스터(GOAT)님은 패턴과 패턴 사이에 물약도 소모 안하고 상시 풀피를 유지하는 괴랄함을 보여줌. 그리고 데미안은 위험한 패턴은 너무 딱 봐도 나 위험해~! 하고 사용하는 느낌이 너무 강했음. 그래서 피하는게 너무 쉬웠음. 머리 위 숫자가 몇이 되든 그냥 맞딜로 밀어버려서, (물론 오버스펙도 있긴 하지만) 기믹 숙지가 전혀 안 된 상태로 클리어하게 됨. 너무 쉽게 깼고, 필자는 이 시기 밤마다 이불에서 '아 보우마스터 하길 정말 잘했다!' 라고 뿌듯해하며 자는 지경에 이르게 됨. (역시 이 스노우볼은 하드 데미안으로 굴러감.) 9. 이지 윌 난이도: 7/10 260찍고 2주차 때부터 갔음. 아이템 버닝 완+ 이벤링 두개 윗잠 dex24퍼, dex21퍼+엠블렘 공 15퍼?정도 스펙으로 갔는데 개빡셌음. 일단 1페이즈. 어센트 뽕 취해서 입장 어센트 갈김. 보스 체력이 안달아서 ? ㅈㄴ 당황함. 그리고 이내 밑에 작은 체력바 를 확인하고 두 개의 윌 체력을 깎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음. 열심히 팼더니 문구 나오고 기믹 시작함. 바로 화면 깨지고 뒤짐. 또 벽느끼고 공략 찾아봄. 공략 보고 1페는 수월했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었음. 보우마스터의 극딜은 여러 추가 사출기 스킬을 사용하는 것인데, 이 사출기가 1페 기믹 때마다 가운데 눈?을 ㅈㄴ게 때림. 덕분에 하늘에서 말도 안되는 똥이 떨어짐. 김태우도 이건 플레이하다 마이크 잡고 사랑비 열창했음 ㄹㅇ 노랑 실드 생성하고 실드 안에서 존버 까도 갑자기 화면 흔들리면서 검은 똥에 맞고 끔살 데카 날리는 현상이 반복됨. (이거 아직도 모르겠는데 알려주실 분 제발 너무 궁금해요 가운데 눈 사출기가 그만 때리는 법 알려주세요) 그래도 노랑 실드 안에 있다가 화면 깨지는 순간 나와서 무빙 까도 기믹 파훼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 1페는 안정적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됨. 2페 시작. 2페가 ㄹㅇ 개어려웠음. 일단 하늘에서 내리는 거미 다리<-이거 진짜 피하기 힘들었음. 처음으로 보스 패턴에 벽을 느껴봄. 그리고 자꾸 ㅋㅋ 윌은 가만히 있는데 뭐가 나를 자꾸 퍽 때림 그대로 날라가서 거미줄이랑 직접키스하고 비석 세우고 스페이스 연타해서 피 회복 해도 금새 체력은 10%로 떨어져 있고 짤패턴은 어떻게 피하는지 감도 안왔음. 그리고 2번 하는 메인 기믹<-이거 깨지면 거미다리를 맞아야 되고 안깨지면 피해야 된다만 알고 했는데 깨지면 피하고 안깨지면 맞는 개 염병 짓거리를 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음. 그래도 꿀팁 배우고 패턴이 익숙해지니 잘 넘어가게 됨. 대망의 3페. 분명히 3페 입장 전 7,8 데카씩은 들고 갔는데 어느새 세이람 병나발 부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음. 일단 사방에 거미줄 치는 거 ㄹㅇ 심리적 압박감이 말이 안됨; 조정석님도 이건 아니다 싶었을 거임 ㄹㅇ 거미 다리에 밀림->스킬 봉인->흰눈 콤보->끄아악 반복에 데카는 숨쉬듯이 날라갔음. 특히 흰눈 움직여! 오렌지눈 가만히! 이거는 진짜 메린이 입장에서는 몇 트 박기 전엔 눈이 보이지도 않음 ㄹㅇ ㅋㅋㅋㅋ(메짱 제외) 결국 방에서 움직여!!!!!! 가만히!!!!!!!!!를 아랫집 아줌마 올라올 정도로 소리지르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음. 그래도 오버스펙인지라 조금만 인지하니 깨지긴 했는데 노멀 윌/하드 윌에 대한 두려움만 커지게 되었음. 윌이 내게 가르쳐 준 것이 있긴 함. 윗 점프<-이걸로 패턴을 피할 수 있구나를 깨닫게 해줬고 ![]() 보마에겐 이런 유틸 스킬이 2차 스킬에 숨어 있는데, 패턴 피할 때 굉장히 편했음. (더블 점프는 뭔가 억까?를 당했던 적이 있는데 대쉬는 뭔가 위치 잡기가 편했음) 스킬 들 효과를 전부 다시 읽어보게 해주는 그런 보스였음. 가엔슬 보다 어려워서 7점. (아 그리고 피 회복이 자유롭지 못해서, 흡혈 화살에 ㅈㄴ 의존했던 나에겐 굉장히 당황스러운 보스였음) 10. 노멀 듄켈 난이도: 5/10 이때부터 3주차, 투력 2000~3000만 사이 때 트라이 한 것 같은데 세이람 컷 했음. 일단 다시 나오는 얘기지만 흡혈 화살로 왠만한 거 한번씩은 맞아도 곧 풀피라 굉장히 안정적이였음. 노멀이라 그런지 패턴이 하나씩 맞는 건 아프지 않았음. 2트만에 깼음. 쉬웠음. 그래도 운석 내려올 땐 좀 쫄렸음 ㅋㅋ 11. 노멀 더스크 난이도: 5/10 난이도가 높지 않았음. 똥 피하는 건 어릴 적부터 똥 피하기 플래시 게임으로 단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easy 했음. 공략 보고 가서 2트클 했음. 암흑 때 계속 뒤져도 오버스펙이라 1~2 데카 남기고 깼음. 12. 하드 스우 난이도: 4/10 노멀에서 하드가 되었지만, 나의 스펙도 그 때보다 올랐다. 너무 쉬웠던 노멀 스우. 하드해진, 남자가 된 스우는 얼마나 다를지 긴장하며 들어갔다. ㅈㄴ 쉬웠다. 흡혈 화살<-컨셉이 당황스럽지만 보마한테 이거 준 사람 ㄹㅇ GOAT 이거 하나로 스우에서는 뒤질 각이 안보인다. 우리의 하드 스우는 그냥 오래 치는 노멀 스우가 되었다. 체감 난이도는 노멀이랑 똑같았다. 13. 하드 데미안 난이도: 6/10 생각보다는 어려웠다. 일단 패턴이 노멀보다 아팠고, 그렇기에 낙인 관리에 신경을 써야 했다. 그리고 ㅈ같은게 날아다니는 검쉐기는 제단에서 스페 누르고 있으면 기가 막히게 성공 0.1초 직전에 어깨빵 치고 간다. 그래도 검 박히는 위치 유도하는 방법<-을 깨닫고 제단으로 낙인을 초기화 할 수 있다<-는 정보 하나로 트라이해서 클리어한 것 같다. 위에 저 방법만 몸으로 알면 쉬워진다. 다만 은근히 패턴이 아프고, 생각보다 피 돼지에, 공중에 올라가버려 딜 타임 놓치는 경우도 있어 쉽지만은 않았다. 3주차 때 한 스펙업은 목걸이: 매커네이터 윗잠 에픽 6/3% 만들어주고, 15성을 달았다. 4주차 때 스펙업을 많이 진행했다. 눈장식: 블랙빈 마크(17성)-윗잠 유니크 9/6/6% 얼굴장식: 응축된 힘의 결정석(10성)-윗잠 에픽 6/6/6% 귀고리: 데아 시두스(17성)-윗잠 유니크 9/6/6% +페어리 하트 작 4주차 때 스펙은 환산 주스탯 사이트 기준 25000 정도였다. 14. 노멀 진힐라 난이도: 8/10 정말 잘 만든 메린이들의 실력을 한 층 끌어 올려주는 익숙해졌다 싶다가도 끝까지 긴장을 풀게 놔두지 않는 현재까지 겪은 보스 중 가장 재밌었고, 메이플이 정말 재밌는 게임이구나! 느끼게 해준 보스였다. 실에 맞으면 데카->빨간색 제단이 열리고 스페 연타하면 빨간색 데카->정상으로 돌아옴 이 두 정보만 가지고 트라이를 박았음. 입장 1분 데카 아웃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ㅋㅋ 그냥 클럽 입구컷마냥 극딜 쓰다 데카 아웃 당해버림. 특히 파란색으로 빔쏘는 역바인드? 그것은 정말 짜증나고 빡이 쳤음. 그래도 4시간을 내리 박으니 그래도 패턴들이 전부 보이고, 나만의 꿀팁들이 생겨났음. 1. 항상 뒤를 잡아라. 거의 안전구역이다. (보우마스터의 경우 대쉬 적극 사용 권장.) 2. 데카 5개 일 때는 실을 하나씩은 맞아 놓는 것을 추천 (피 없을 때 최대한 빠르게 제단 소환 위해서) 3. 공중 블링크는 신이다. 4. 낫 베기 패턴 1분 전부터 데카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이는 피 상황도 매우 중요. 연타로 실을 맞아 빠르게 피를 회복할건지 등등) 5. 바닥 조심!!!!!!!!!!!!!!제발 그렇게 4시간을 연모로 박았더니, 진힐라의 모발 하나하나 움직임이 느껴질 경지에 이르렀음. 가장 오래 박았던 보스인 만큼 패턴이 익혀가는 나 자신이 재밌었고, 어느새 풀 데카로 연모를 클리어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음. 이 때부터 한 층 더 메이플이 재밌었던 것 같음. 그렇게 찐모도 원트원클을 하고, 굉장한 뿌듯함을 느꼈음. 노멀 진힐라로 느낀 것은, 뭐든 박으면 실력이 는다는 것? 배율 120퍼(환산 주스탯 기준)일 때 트라이 박았는데, 여튼 지금까지 한 모든 보스 중 가장 어렵고 피로했음. (실 관리를 20분 넘게 해야되서 집중력이 오링 남 ㄹㅇ) 15. 카오스 가디언 엔젤 슬라임 난이도: 5/10 노멀 가디언 엔젤 슬라임은 처음의 어려움+극딜 타이밍 안맞음+어센트 없이 도전했음 의 여파로 쉽지 않았는데, 배율 110퍼에 기믹과 짤패에 익숙해진 상태의 나에겐 그냥 체력 돼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음. 16. 하드 루시드 난이도: 6/10 보우마스터 빨로 그 전 난이도를 너무 쉽게 깬 나머지, 여러 짤패와 기믹에 데카가 갈리며 생각보다 꽤 트라이를 박았음. 특히 1페가 은근히 데카가 갈림.<-가시 달린 버섯놈이 ㄹㅇ 문제임+강제 텔포 2페도 방심하면 데카가 나가는데, 3페를 어센트+극딜 쿨 돌리고 입장해야 해서, 쿨 돌리면서 2페에 좀 머무르게 되는데 이때 데카 아웃 된 적도 있음. 3페는 배율(환산 주스탯 사이트 뉴비 기준) 97% 때 도전했는데 3페 10초 남기고 여유롭게 클리어함. 이지/노멀 때 너무 대충 깼는지 생각보다는 고전했음. 17. 카오스 더스크 난이도: 6/10 노멀보다는 훨씬 어려웠음. 체력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기본적으로 플탐이 너무 길었음. 배율 99퍼 때 트라이했는데 22분을 치니까 안 맞을 똥도 처맞고 그랬음ㅋㅋ 암흑 때 바닥 손에 잡혀서 강제 청기백기 하고 억까당하는거에 개빡쳤는데 조상님의 말씀이 머리 속을 스쳐지나감 '숙련도가 출중하면 억까는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게이지 관리해서 눈열릴 때 암흑 만들고 편하게 도망다니는 방법을 터득하고 풀데카로 클리어함 같은 형식의 반복이라 어려운 보스는 아닌 것 같음. 5주차 스펙업은 나머지 보장 악세를 올 유니크 9/6/6% 잠재로 맞춰줬음.(샤타 때 17성) +엠블/보조 잠재 돌리기는 꾸준히 18. 하드 듄켈 난이도: 9/10 X친놈임 검밑솔 하드 윌, 하드 진힐라 빼고 얘가 진짜 개빡셌음. 얘는 노말 때 그냥 박으니 밀려서 하드도 체력 많은 게 전부겠지?ㅎㅎ 하고 배율 110퍼일 때 트라이했는데 그냥 X친놈이었음 피하려고 해? 어~ 따까리 소환해서 기절시킬게~ 윗점? 어~ 운석 미리 불렀어~ 숙여서 피하려고 해? 어~ 활잽이 따까리 소환했어~ 화살이나 처맞어~ 대쉬하려고 해? 어~ 바닥에서 온천수 연속 폭파시킬게~ 온천수를 맞딜한다고? 어~ 법사 따까리 소환해서 ㅈㄴ 아픈 굴러다니는 구체 소환할게~ 부족해? 어~ 법사 2연으로 소환해서 양쪽으로 조져줄게~ 반대로 도망가려고? 어~ 파이널 컷으로 밀어서 죽여줄게~ 멀어져? 어~ 검기 날릴게~ (뒤져 ㅅㄲ야) 위의 상황들이 두개씩(혹은 그 이상) 겹쳐서 일어남. 엘리트 보스들을 잘 피하는 방법을 몰랐던 시기에 여차저차 50% 이하로 체력을 밀었음. 오? 데카 5개... 할만한데? 응~ 따까리 한 명 더 불렀어~ 그대로 데카 아웃이었음 ㄹㅇ 정말 어려웠고 으어! 억까 뭔데!!!!하고 외치는 상황이 자주 나왔음. 그래도 몇 가지 중요한 것을 깨닫고 클리어할 수 있게 됨. 1. 엘보 나오는 타이밍은 정해져 있음. 이동기로 유도하여 엘보 바보로 만들 수 있음. 2. 검기는 반대쪽 끝 구석에 엎드리면 피해진다.(유레카!!!!) 3. 운석은 다 내려오기 전 미리 맞아놓으면 편해질 수 있다. 4. 홀리 파운틴은 신이야. 특히 홀파에 보마의 순간 이동기 좌표를 찍어 놓으면 법사 엘보 파란 구체 피하는 것부터 다양한 패턴을 피할 수 있고, 위험할 때 홀파에 얼굴 박고 피 회복이 가능함. 노멀 진힐라보다는 트라이 시간은 적었지만 진짜 헛웃음이 나오게 하는 보스였음. 역시나 박으면 깰 수 있다를 느끼게 해준 보스. 노멀 진힐라보다는 어려웠음. 이제 남은 건 하드 진힐라랑 하드 윌임 다음주부터 트라이해서 깨보는 게 목표임. 챌패+제네패스+에픽던전 추가 보상 비용에 악세 구매 비용, 도파민 비용까지 해서 40~50 정도 과금한 것 같음. 개인적으로 보우마스터를 잘 선택했다고 생각이 듬. 일단 극딜이 너무 단순하고 쉬워서 보스 트라이 때 보스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음. 재미없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더 스타일리쉬하고 일단 깡딜?깡체급이 좋은 것 같음. 주변 친구들이랑 비교해보면 일단 숙련도가 크게 요구되지 않으니까 저점이 매우 높은 느낌? 다음주나 다다음주 도미네이터 유니크 17성 정도만 맞춰줄 생각임. 그렇게 검밑솔 다 돌고 해방하면 그 위를 도전해볼듯. (그란디스 보스들은 다 무섭게 생김 ㅠ 트라이 못하겠어.) 여튼 메린이의 보스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열심히 해서 메이플, 잘 정착해보겠습니다. ㅁㅇㅍㅅㅌㄹ ㅊ ㄱㅊㅇㄱㅇㅇ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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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먹잇감] 미하일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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