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팟격잡고 검밑솔 달성하면 캐릭터가 급격하게 재미없어짐
메소로만 따지면 월에 200억은 벌어서 각잡고 한캐릭만 키우면
최상위보스도 마냥 꿈은 아닌정도인데
그냥 검밑솔 달성하면 캐릭터에 흥미가 뚝떨어짐

처음에 호영키울때도 캐릭터 자체가 재밌었고
열심히 키웠는데 결국 검밑솔 끝나고 나니깐 스펙업속도가 느려지더니
손에 안가더라..

듀블도 마찬가지임 처음엔 해조바이럴로 와 캐릭터 편해보인다
하면서 이것저것깨고 얘도 세렌까진 갔음
근데 문제는 검밑솔 달성한 후부터 흥미는 떨어졌고
세렌까지 걍 어거지로 간거뿐임

이번에 키운 팬텀도
하버줄려고 200까지 키워놓고 입혀줄 코디템 미리 사놓고
(그 전까진 죄다 여캐였어서 남캐옷,헤어쿠폰 미리사둠) 
닉옥션에서 그렇게 나쁘지않은 가격에 귀여운 2글자 닉도 사주면서
그래 이번엔 정착하는거야!!! 하면서 준비기간도 길었고
하버도 직장다니는데 3일만에 260찍을정도로 존나 진심이였음

22성 윗잠 33% 아랫잠 레전두줄 이렇게 맞춰주면서
미트라 매물도 경매장 하루에 3번씩 검색했을 정도임..
좋아 림보,카링 딱대라 시빠 대적자 팬텀이간다!! 하는것도 
검밑솔 끝낸지 한두달 완성템 2개정도 맞췄을쯤 되니깐 질리더라..

또 챌섭 시작하고 렌 처음할땐 재밌었음
맨날 도적인생에서 전사를 해서그런가 아니면
맨날 자본으로 일단 여유컷부터 시작하던 보스를
난생 30분 딱딜컷 내면서 해서그런가 .. 재밌었음

하지만 얘도 어제 다이아 달성하면서 검밑솔 완료하니깐 
30분 사냥도 귀찮고 스펙업에 이유를 못느끼겟더라..
일단 마스터가 목표라서 세렌~칼로스까진 달려볼 생각이지만
초반에 하던 열정이랑 비교했을땐 많이 식었음..

검밑솔 달성하고 유기한 캐릭터가 벌써 4개임
심지어 메이플만 10년넘게 해서 그이하에서 유기했던 캐릭터들은 더더더더 많음..

심지어 일주일 전부터 에반이 너무끌려서 해보고싶은데
결국 얘도 검밑솔 끝나면 캐릭터에 실증이날까봐 새로 키우기가 겁남..

그란디스부턴 뭔가 내 취향이 아닌지
검밑솔 달성후부터 흥미가 팍 식어버리고
노세이칼 정도쯤가면 아.. 재미없다.. 캐릭 질리네.. 이생각이 듬..

이런 상황에선 대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음..
나도 한 캐릭터에 정착해서 꾸준히해서 최상위보스도 가고싶은데
그 전에 의지가 바닥남.. 메이플 자체에 현타가와서 쉬고오는거면 몰라도
캐릭터에 질려버리니깐 캐릭터 자체를 유기하게됨..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