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및 생활비 벌려고 동네 편의점 2년정도 알바하는 중인 편돌이임

동네 편의점 + 주말 오전 이다보니 맨날 오는사람만 옴

매주 오전 7시에 막걸리 2개정도 사가던 사람이 갑자기 민생쿠폰으로 막걸리 5개를 사가는거임
그리고 방금 9시즈음 또 와서 팔자걸음으로 막걸리 2병 사가려고 또 왔음
결재 끝내니까 갑자기 "종이컵" 이럼 한달에 한번정도 이지랄해서 점장님이 소분상품으로 종이컵 70원에 팔라고 지시함
"70원 결재해드릴게요" 하니까 침튀기면서 "종이컵" "종이컵" 외침
심심했는데 잘걸렸다 생각하면서 똑같이  "70원 결재해드릴게요" "70원 결재해드릴게요" "70원 결재해드릴게요" 반복하니까 어느순간 상대방이 말을 안함

그냥 표정이 이거랑 똑같았음

다른점은 못생겨서 더 무서웠다는거 정도? 내 얼굴 5초정도 보다 가더라
원래도 이상한사람인건 아는데 좀 소름끼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