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 낚시꾼이 커다란 쥐치를 잡아서 SNS에 '지금부터 이걸 요리해서 먹겠다'면서 올림. 근데 답글에 '지금 잡은 물고기는 맹독성이다'라는 얘기가 빗발쳤고, 답글을 본 낚시꾼은 잡은 쥐치를 방생하고 이런 글을 썼음
'답글을 조금만 늦게 봤으면 나는 죽은 목숨이었다'

사실 낚시꾼이 잡은 건 평범한 쥐치가 아닌 복어 독의 50배 위력을 띠는 팔리톡신을 가진 날개쥐치였던 것
독성이 어찌나 강한지 일본에서는 '즉사쥐치', '장례식쥐치'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음
복어독 50배 날개쥐치 회 떠먹은 남자 ㄷㄷㄷ - 유머/움짤/이슈 - 에펨코리아
이게 날개쥐치임. 원래 열대 지방에 사는 놈이지만 수온이 올라서인지 제주도 바다에서도 종종 발견된다고 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