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ㅌ 거래 자체가 운영 정책 위반이라는 점은 알고 있으며, 그에 따른 비난은 달게 받겠습니다.


3줄 선요약

1.ㅁㅌ 거래 도중 3자 사기에 연루되었으며, 피해자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2.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약속드렸고, 통화 및 카카오톡으로 소통했습니다.

3. 다소 감정이 오간 상황인데,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대법관님들께 맡기고자 합니다.


거래는 규모가 큰 디스코드 거래 채널에서 이루어졌으며, 제가 판매 글을 올리자 구매자가 연락을 주면서 거래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몇 분 뒤, 계좌 알림을 통해 이상한 메시지를 받게 되었고, 해당 메시지들은 모두 이미지로 첨부하겠습니다.






3자 사기로 판단하여 피해자를 찾으려 했지만 연락처가 없어 바로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치트에 등록되면 연락이 닿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더치트 앱을 설치하고 계속해서 계좌 검색을 하며 기다렸습니다.
이후 제가 더치트에 등록된 것을 확인한 피해자분과 7월 31일 00:01경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통화에서 저는 사기꾼이 아니라 3자 사기에 연루된 상황이라는 점을 설명드렸고,
3자 사기의 구조와 수사상 잡기 어려운 방식임을 말씀드리며,
저는 정상적으로 거래했으며 관련 내역도 모두 남아 있으니 필요하다면 제공드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카카오톡을 통해 실제 사기꾼과의 대화 내역, 입금 내역, 거래 당시 이름이 각인된 아이템, 경매장 시세 등 확인 가능한 자료들을 모두 전달드렸습니다.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먼저 밝혔고, 실제로 제가 먼저 연락을 드린 것도 사실입니다.
도움을 드리겠다는 입장도 분명히 전달드렸지만, 그 과정에서 상대방의 태도에 저 역시 불쾌함을 느꼈고, 상대방도 제 태도에 불편함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이며, 이 상황에서 누구의 잘못인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맞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논점


작성자 입장:
저는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가지고 있었고, 오해를 풀기 위해 피해자의 연락처를 계속 확인하며 직접 연락을 시도해왔습니다.
또한 경찰서에 출석하게 된다면 성실히 협조하겠다고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화 중 나온 ‘1인 2역’, ‘공범’, ‘계좌 동결’ 등의 표현에는 솔직히 기분이 상했습니다.
제가 이 상황에서 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피해자 입장:
※ 이미지 참조





대화내용







누구 잘못인가요

1. 작성자
2. 3자사기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