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긍정적이고 자존감이 되게 높은 동창이 있었는데

1.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쩌다 보니 친일파 후손? 이라고 소문났거든
  친구들이 놀리니까 후손은 맞는데 진짜 조상이 친일행위 제대로 했었으면 내가 이렇게 살지 않고 부유하게 살았을거다라고 함. 그래서 난 떳떳하다면서 그랬음

- 실제로 애들 다 고만 고만하게 살아서 그런갑다 하면서 끝남


2. 무슨 게임 자기가 아이디 잘 만들었다면서 좋아하길래
- 골렘 + 글래머를 유머러스하게 합쳐 골레머라고 만들고 S급 이러더라
듣고 웃었는데 본인이 너무 좋아하길래 다들 그런갑다함


아무튼 너무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항상 친구들한테 친절하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은 애였음 매우 부러운 태도인 것 같음
갑자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