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스우와 블랙헤븐을 동시에 상대하는 느낌을
주고싶었다는 의도에 맞춰 컨셉 확고해진건 좋지만
맵 패턴 지랄맞은게 너무 조잡해서 싫었다면

하다보니 여전히 정신없어도 뭔가 공략하는 재미, 플레이어를 노리는
맵 패턴을 역으로 스우에게 맞춰서 파훼하는 기믹이라던가
이런거들 재밌긴 하다. 개인적으로 하드보다는 익스가 더 재밌는듯?
쉬운건 절대 아닌데 하다보면 할만하다는게 확실히 체감됨

방방이 삭제랑 파운틴 보급은 잘 모르겠는게
저 당시 익스우의 공포를 모르니까 패스

잘 만든 보스라고 생각은 하나,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거랑
가시성 박아서 패턴 안보이면 그대로 맞아야하는거 때문에
감점은 있을듯.. 이거 한번 조정했다고 했던거 같은데 체감이 안된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하면서 느낀거

1. 섬멸때 나오는 드론은 그냥 딜 좀 포기하더라도
치지직 거리는 타이밍에 맞춰 멀리 치워놓고 스우에게 다시 붙어라

2. 무적기는 아끼지말자 어차피 죽으라고 나오는거면
그건 죽어주는게 맞으니 무적기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써서 넘겨보자

3. 전선 떨어지는거는 어차피 다 못피한다
못피하겠다면 그냥 맞고 큰거는 확실히 피해라

4. 드릴은 뾰족한게 보이기도 하고 설사 못보더라도 보이스도 나오니 대응 할 만 한데, 일반 밀격은 들리지도 않아서 못보면 걍 맞아야한다
숙여서는 못피하니 이거 맞고 레이저장판이나 대형기계팔 타이밍이면 그냥 기도하자

여태까지 하면서 밀격 맞고 경직되는동안 후속타 맞아서 죽은게 대부분이었으니...

나중에 배율 130~140넘어가면 솔격 도전이나 함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