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놉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덜 일하고 돈 덜 쓰고 만들까
고민해서 나온 결과물 같음.
액션 연기도 다들 어색하고.

대장인 마동석이
가족들 잃고 싶지 않다며 
인간들 일에 개입하지 말라고 하는데,
1화 2화 내내
멤버들이 마동석하고 같이 있는 장면이 거의 없음 ㅋ
마치
듀엣 녹음 한 가수들이
현실에서 본 적이 아예 없는 것 같은 느낌? ㅋ 
따로 찍고 합성했다고 해도 될 정도.
마동석이 일하고 간식 사들고 와서
어? 애들이 어딨지?
이거만 반복함 ㅋ
내용도 거의 없음. 그냥 두 시간을 5분 안에 보여주는 것도 가능할 듯.

본인들이 
이제 천사의 힘 거의 없이 평범한 인간들이라고
이제 나타나는 악귀들을 어케 이기냐고 하면서,
평소에는 범죄자들한테 대출 해주고 돈 받아내는 일 하는데,
겁도 없이 맨몸으로 가서 깡패들 두들겨 팸 ㅋ 깡패들도 그냥 때려주면 말 잘 들고 돈 갚고
칼침 놓거나 뒤통수 빠따로 후리는애 하나없음 ㅋ

드라마 전체적으로나
마동석 연기나
그냥
범죄도시는 물론이고
그 후 많이 찍었던 마동석 양산형 영화 보다도 
낮다고 봄.

악역이 박형식인데,
차분하게 악역 대사 치는 거 나름 잘 소화했고 나쁘지 않았지만
그 매력을 잘 보여주기엔 힘든 드라마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