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기요랑 땡겨요 두개쓰고
엄마는 쿠팡이츠 쓰심
그리고 우리집이 배달을 자주 시키는 집이 아님(한 달에 많아야 5번?)

인턴하는 회사에서 다 같이 시킬 때
배민 써서 이때 나도 배민 깔고 몇번 같이 시켜 먹었어
근데 그제 보니까 첫 결제 쿠폰? 12000원 깎아주는거 있길래
그거 써서 버거킹 맛있게 먹음

글고 오늘 집에 먹을만한 게 없어서 엄마한테
'배민 안 썼으면 첫 결제 쿠폰써서 싸게 시켜먹자'했는데
엄마가 좀 떨떠름해 하심(비싸서 배달 별로 안 좋아하심)
'쿠폰 한 번 쓰고 앱 지우면 되잖아'라고 했는데
'엄마가 그렇게 세상 살면 안된다'고 하면서 요즘 mz가 어쩌고
도덕이 어쩌고 하시면서 그러지 말라고 하심

난 엄마가 배달 별로 안 좋아하니까 저렇게 말한거긴한데
솔직히 배달앱 첫 결제 쿠폰 한 번 쓰고 지워도 된다고 생각하거든?
이거 너무 체리피커, 쌀먹 마인드임?
내가 이상한건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