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지하철 옆에 서서 가시는분 갑자기 쿵 소리나고 쓰러지시길래 진짜 놀랐다...
괜찮으신가 확인하다가 의식 조금 돌아오시길래 부축해서 앉혀드리고
머리 쎄게 부딪히셨는지 생니 뽑히셔서 입에서 피나시길래 가방에서 휴지 챙겨서 닦아드렸다..
지하철에 응급센터 전화하니까 다음역에 역무원이 데려가시더라..

내일 꼭 병원가보시고 건강 이상 없으셨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