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는 중에는 딴길로 샐 소비를 참는 하루를 살았고
거의 다 모이는 시기에는 사는 상상으로 밤을 보냈으며
다 모인 날에는 핸즈 옥션에 매물을 보며 고민하는 날을 지냈는데

지금와서는 사는 순간 메자타임이 씨게 올 것만 같은 불안감이 생겼어

오랫동안 모아서 그런가 목표 달성하면 "이제 뭐함" 하고 의욕이 뚝떨어질거 같아
원래 재획도 2~3일에 1소재 할까말까라서 더 고민이네

오히려 석펫을 미루고 장신구 22를 올려버려서 석펫 사는걸 미뤄볼까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