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의 일이긴 함....
약 201x년 인도음식점에서 알바를 하게됬음
내 시급은 5500원으로 당시 시급에 비해 높은편이었음
난 학교다니면서 평일은 파트타임, 주말은 풀타임으로 일했고
100만원이 넘는돈을 알바로 만질수있었어

문제는 요리사였어
요리사들은 인도현지인들로 총3명이었고
처음엔 급여는 얼마인지 몰랐는데 친해진뒤 어느날 요리사 한명이
도와달래서 같이 갔더니 은행ATM을 잘 못써서 도와달란거더라
그래서 도와주다가 보는데 1백만원이 있는거야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봤어 혹시 저게 월급??
맞대

난 놀랐어
음식점 근무시간이나 근무일수가 상당히 많았거든
근무조건이 어땟나면
일단 한달에 한번 휴무
아침9시출근 밤10시퇴근
숙식제공 세명 각 방하나씩
식사는 매장에서 만들어먹기
이렇게 월급100

이걸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의견이 나뉨

100만원은 인도에가면 엄청 큰돈이니 100만원만 줘도 된다
그래도 사람으로서 노동을 한건데 최저임금은 챙겨줘야한다.
로 나뉘더라구 글이 엄청 길어졌네 좀 그럴듯한 댓글달면 이니도 보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