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사냥터에서 깐부 눈도 못마주치고

파운틴 아무데나 버리고 거탐 찍찍 뱉고 했는데,

어비스 헤어 검주 88:12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평범한 색종이 버려져 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어비스 헤어 검주 88:12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