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추가경험치35퍼 드랍6퍼를 더 먹던데 이거 불합리한거 아닌가요 추경35퍼면 사실상 상시 경험치 마약 칭호를 끼고 있는거잖아요

모험가 해적도 그렇고 데슬 드랍20퍼로 보스 물욕템 이득 보는것도 그렇고 섀도어 메획20퍼도 있고요 이런건 평준화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옛날에야 저런게 개성의 부분이였지만 지금은 보스도 평준화 진행중이고 비숍이 보스가 구린 직업도 아닌데 사냥에서 저런 메리트를 그대로 냅두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쓸홀심을 찐홀심과 동등하게 바꾸든 찐홀심을 너프하든 동일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모해 데슬 섀도어도 마찬가지고요

스탠스100퍼 윗점 등등 비숍이 없던건 다 개선 받았는데 왜 비숍이 가지고 있는 추경 이점은 그대로 두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너무 불합리한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