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른 길드원 사고치는 거 수습도 힘들고
내가 살면서 협박은 많이 받아봤거든
아무래도 복지사다 보니까 나한테 화내면 돈 들어온다
아니면 내가 지원금 끊었다고 오해하고
(내가 끊은 경우는 대상자 선정에서 점수로 부득이하게 떨어지는 거 말고 없음)
나한테 해코지하는 사람도 다 망상이긴 해도 어느 정도 직무랑 연관 있어서(공무원이든 복지사든 경찰이든 상담사든 민원 업무하는 사람들은 알거임) 그러는거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정신병으로 ㅂ 질러서 죽인다고 하는 걸 직접 겪은 건 처음이라 (우리 집 옥상에서 그랬다가 현행범 체포됨.)
수면 리듬도 깨지고 태연한 척 글 쓰지만 너무 스트레스받음.
게임도 안 잡히고 하루종일 그 생각만 나서 인벤도 메이플도 좀 거리 두고 오겠음.
이틀 후에 생일인데 진짜 안 다친 건 천운으로 여겨야 하나 싶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