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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8 18:14
조회: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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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뭔가 부자친구 있으면 부담스러움예전에 회사다닐때 주식으로 몇억 벌어서
24살? 23살 나이에 통장에 8억있고 그걸 실제로 핸드폰켜서 직접 보여준 선배가 있었음... 일도 개 잘해서 근접기수한테 견제받아서 거의 같은일하는 후배인 나랑 밥, 퇴근하고 자주 만났는데 떄때로 내가 회피ㅈㄴ함.. 열등감? 아님 솔직히 본 통장에 8억있고 이 통장 저 통장 다 억단위에 그거보면 솔직히 현실감이 안느껴졌음 그냥 맨날 구내식당 가기 싫다고 나 데리고 밥 사주고 커피사줘서 좋다 딱 이거뿐이였음 에초에 주식으로 번것도 번거지만 술먹을때 들었는데 아버지 쪽이 중국쪽에서 사업쪽으로 좀 성공한 편이라 겁나 금수저 였음.. 퇴사하고도 그쪽에서 연락 개많이했는데 1~2번 만났지 거의 내가 회피함.. 이유는 모르겠음 그냥 받아먹기만 하는건 부담스러웠는데 아얘 나랑 급 자체가 다른사람이니깐 아니 내가 받기만할순 없는데 뭘 줘야하는데 내가 뭘 주든 그 사람 한텐 안어울릴꺼 같아서 .. 바로 전 회사 대표도 33살로 사장치고 되게 젋었는데 초반엔 같이 퇴근하고 고기도 자주 얻어먹고 발렌타인 데이땐 연인할때 주라고 20만원짜리 초콜릿 세트도 주던데 결국 그것도 내가 부담스러워서 회피 ㅈㄴ하다가 결국 반 손절함.. 열등감 같은건 아닌데.. 뭐라하지 그냥 나랑 급이 아얘 다르다치면 좀 그럼.. 한끼에 20만원짜리 40만원짜리 밥 얻어먹을때도 내 입맛이 싸구려라 그런가.. 1도 안맞고 그냥 1인분에 만원 만오천원 삼겹살 먹고싶은데 그사람들 에게 같이먹자하면 아이 뭐 그런걸먹냐 좀더 좋은데있다 가자! 하면 또 받아먹게 되고.. 이 굴레가 너무 싫어서 다 손절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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