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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3 17:26
조회: 22,684
추천: 39
스카니아 봄연 부마스터 비숍 세룽입니다.우선 두서 없이 글을 작성합니다. (제 위주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어제 일요일 저녁이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고기뷔페를 먹던 도중에 친구가 화장실을 가서 글을 보는데 갑자기 메벤 애들이 버거지라는 내용의 욕설을 봤습니다. 저는 몸이 안좋아서 평소에 버거를 잘 안먹고, 주사위도 안 굴리고 취업을 하거나 좋은 일이 있을 때 버거를 뿌리는 입장이지만 저 글을 보고 버거 뿌리는 사람도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나누는거고, 받는 사람도 그냥 이벤트 참여한다 생각을 했는데, 욕을 험하게 하시는 거 보고 주는 사람 입장에서 순간 욱했습니다. 인장을 보니까 메이플을 안하는 사람이고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인데, 하필이면 제가 평소부터 싫어하던 게임 하는 사람이라 말을 좀 거칠게 했습니다. (그 게임을 주기적으로 안좋게 얘기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다곤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로 싸우다가 제가 영포티 긁혔냐고 쪽지를 보냈는데, 그 이후로 저한테 댓글로 욕을 다시거나 쪽지를 보내셔서 운영자한테 신고를 넣은 상태였습니다. 저도 감정적으로 기분 나쁜데 메이플 안하는 분탕이다 싶어서 말을 세게 한 부분에 대해서는 차라리 내가 좀 참을 걸. 그냥 못본 척 넘어갈 걸 하다가도 이미 나쁘게 말을 한 건 죄송합니다. 본캐를 숨길 생각이었으면 닉도 다르게 했고, 인게임 사진도 안 올렸죠. (다만, 친목이나 인게임으로 사적인 얘기를 하는 게 싫어서 굳이 얘기를 안했을 뿐) 길드마스터한테는 상황이랑 캡쳐 다 보여주고 저한테 욕한 내용까지 보여드리니까, 인게임 내부 상황은 아니라곤 했지만 저도 '욱했을 때 한 번 생각은 하고 말을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원래 이번 주에 고근이 떠서 햄버거 뿌려야지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다투면서 뭔가 지금 뿌려버리면 메벤 사람들을 무시하게 되는 거 같아서 지금 뿌리진 않겠습니다. 월욜 퇴근 타임에 떡밥 뿌려서 메벤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제 일기장이라서 뻘글 자주 올려요. 이번주만 지나면 다시 뻘글 일상글 메이플글 올릴게요. 아 그리고 첨언하자면 제가 디시나 메이플 갤러리 등 타 사이트도 안좋아한다고 각을 세우긴 했는데, 같은 메이플 하는 사람들인데 좋게 보려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좋아하는 모 방송인 중에 저랑 반대로 메갤 좋게 보시고 메벤 안좋게 보시다가 그 분이 좀 마음을 조금 여신 것처럼... 항상 저희 길마님 좋게 봐주신 거 감사드립니다. (글의 요지와는 조금은 벗어난다 생각했지만, 조금 그 분들한테도 부드럽게 대하도록 노력해볼게요.) 아 그리고 제가 욱해서 일하게 해서 인벤 운영하시는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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