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문학소년이었음 2학년때 방학땐100권 읽어서 선생님을 놀라게했고 4~6학년때도 담임선생님이 책만읽지말고 나가서 다른애들이랑 놀라고 그럴정도였는데 당연스럽게도 내 딸깜은 내가쓴 단편소설이나 상상딸이었다....

31편이있고 긴거는 11페이지 짧은건 3페이지. 이게 내가 초딩때 쓰던 전자사전에 보관되어있다. 얼마전에 발견했을땐 망치로 부숴버릴가 고민했는데 그땐 저런걸로 꼴려했구나 하고 추억 생각나서 걍 봉인해뒀다

이거 어캐해 야함? 20년전 딸감을 우연히 찾은것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