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사촌들 와서 인사하고

방에서 메이플스토리 하고 있었는데
   
사촌동생(16살)이 오더니
'오빠 이 게임 뭐야?' 하면서 막 물어봄
   
몇 분후 갑자기 사촌누나(24살) 들어와서
'어? 나도 메이플 하는데' 하면서 친한척함


근데 갑자기...

사촌동생 : 흥! 내가먼저 오빠한테 물어보고있었거든요. 언.니.씨?

사촌누나 : 어머 난 '같은'(강조) 메이플 유저라 물어본건데??  

사촌동생 : 아무리 그래도 순서를 지키셔야죠! 절.벽.씨   

사촌누나 : 뭐라는거야? 어린주제에 가슴만 큰 젖소가!!  
     

이러면서 싸움 시작됬는데 사이에서 난처해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