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도 살육도 무서워하던 어린아이가 비극적인 일을 겪고 엄마를 살리겠다는 꿈하나로 괴물이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꿈때문에 엄마의 이름도 얼굴도 잊어버리게 됐고..결국 악마가 되고 ,시체가 되고 나서야 그토록 그리던 집에 돌아갔다는게 너무 슬펐음..이용만당한거라 죽을때까지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고. 심지어 유일하게 남은 가족인 형손에 죽은게...ㅠㅠ내기준 비극적임 1티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