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같이 보러 가기로 했는데
카톡으로 일중에 몇시간남았다 / 공연관련 이야기 하다가 잠잠하길래 일하나보다 했는데
통화 걸려와갖고 15분정도 담소 나누었는데 저 진짜 진짜 이거 진짜예요 ?
나 진짜 슛 차면 돼요 ??

통화내용 : 퇴근하고 청년다방 포장해간다 / 나는 무스 ㄴ음료수랑 무슨 색깔이 좋다 / 육쪽마늘빵이 어쩌고 ~ 사드리겠다 - 그럼 나 구독제로 사줘라 생각날때마다 부르겠다 (이거 좀 센스있었음 ㅁㅌㅊ) 암튼 그런 얘기 하다가 끊었는데 

나 진짜 진짜로 진짜인거예요 ?

나 진짜 탈출 하는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