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문 밖에서 발자국소리 들리면 누구 왔다는거 알아채고 마중나오던 애가 이젠 문이 열려야만 반기러 나오길래
나이들어서 청력이 떨어진건가 싶었는데...간식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는 여전히 귀신같이 알아듣고 달려옴 자다가도 달려옴
뭐든 좋으니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다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