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와 독점의 땅에
빼앗기고 짓밟힌 노동형제여
우리들의 참세상 건설하는 길
피에 물든 이 길에
치마폭 감싸 주시던
어머니의 주름살 가슴에 새겨
한꺼번에 되찾을 해방의 길에
당당하게 나서자
구속 수배에 백골단 폭력에
육해공군 상륙작전 전쟁선포에
이제 우리의 선택은 하나다
죽느냐 민중권력 쟁취하느나
역사 위에 피어 만발한
해방의 불꽃으로 투쟁하리라
노동해방 그 날을 위해
민중권력 쟁취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