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의 인구 수는 '플레이어 수'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캐릭 수'를 토대로 계산해야 한다는 것

접슝좍이 아버 끌고 와서 쌀 캐는 것마냥 죽은 인구를 좀비로 부활시켜서 쌀 캐는 게 사실 근본적인 문제인건데

해방 이후 별없이 에픽둘둘만 해도 하스데노진힐 2/2/4분 해서 8분컷 때리고 노말 루윌듄더슬 어센트 1극컷하고 나오는 방식의 20분에 4억 버는 노말검밑솔은 여전히 살아있을 것이고,
시장에 내놓으면 팔릴 만한 템을 끼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얘넨 사실상 죽은 캐릭터나 다름이 없음.

오히려 하드검밑솔 + 하세 이칼 이쌀 라인 캐릭터들
보통 캐릭 털면 교불 쌘 캐릭이면 300억 언저리부터 시작해서 교불 약한 캐릭이면 털고 나올때 800~900억씩도 나오는 캐릭들인데 꼬접한 캐릭터들에서 나오는 저 아이템들이 시장에 풀리는 것에 대한 생각은 안 하냐 이거임

나도 검밑솔 하세이칼 캐릭 3개 있었는데, 유챔 세렌 완성시킨 2캐릭은 이번에 바로 털고 나갔음. 쌀먹 경제보복도 좀 하고 미트라도 껴주고 드랍도 맞추고 내실도 좀 올렸다. 유챔 못한 캐릭에 템도 사줬는데 얘도 유챔 끝나자마자 털고 나갈 듯?

단순히 쌀숭이 어쩌고가 아니라, 당장 메소값 잡겠다고 재밌게 플레이하던 부캐릭들을 죽은 캐릭으로 만들어서 체감 게임 인구 수를 줄이는 게 맞는 패치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