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인데

유입을 위해 스펙 평균을 갑자기 끌어올리면서,
이전부터 꾸준히 즐기던 이세~이칼 유저들이 의욕을 잃은 것 같음.
이벤트 이후 유입 유저들과 잡는 보스 구간이 예상보다 너무나도 빠르게 같아지면서
기존 유저 입장에서는 성장의 박탈감이 커진거 같음.

게다가 ‘유저 스펙 평균’에 맞춰진 결정석 수급 너프로 인해,
이벤트 전부터 해왔던 이세~이칼 구간 유저들은 실질적으로 이득보다 손해만 보는 상황이라
접거나 잠시 쉬는 유저들이 많아진듯.

여기에 칠흑 드랍 확률 너프까지 겹치면서
보스로부터 얻는 도파민이 사실상 사라졌고,
칠흑템 가격이 급등하면서 스펙업 난이도가 크게 높아진 상태 인지라

전부터 플레이 하던 중간 구간 유저들만 발이 묶인 채 정체된 분위기가 되어버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