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난 해야 해 니가 떠난다고 말하면
나 혼자 남겨지는게 더 두려울텐데
말해준다면 조금 편할것 같아
아주 작은 손짓조차도 내겐 소중한 너를 잊을수 없는
슬픈 기억속으로 보내 잠못이루겠지
너 비가오는 거리에 혼자 버려진 채로 서있는 날 생각해 봤니
혼자있는 밤이면 니가 잠이들던 자리엔
슬피 우는 나의 눈물로 모두 젖어들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