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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08:11
조회: 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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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맵찔이 인생 가장 매웠던 음식 탑 33위. 매운짬뽕
팀장이랑 출장 갔다가 점심으로 대충 근처에 있는 짬뽕집을 갔음. 매운짬뽕 집이어서 대충 그거 시킴. 괴성 지르지 않고 꾹 참으면서 먹을 수 있는 그 한계의 매움이었음. 땀 비오듯 오고 으으으으 하면서 겨우 다먹음. 2위. 씨유 편의점 헤이루 마늘라면 흔한 고추의 캡사이신이 아닌 마늘의 알리신이 얼마나 매운지 알 수 있었던 라면. 진짜 누구랑 싸우기라도 하듯이 소리지르고 오열하며 악으로 깡으로 먹었음 진짜 중간에 포기하고 버릴까 한 열 번 고민했던듯. (인터넷 후기보면 그냥 맛있다는 사람도 있는걸로 보면 알리신이 잘 맞는 사람도 있고 안맞는 사람도 있나 싶음) 1위. 어릴적 동네 여고 앞 최루탄 닭꼬치 중딩 때 반 애들이랑 요즘 유행한다는 동네 매운 닭꼬치 사먹으러 감 난 돈아까워서 안삼 애들이 한 입 먹고 뒤지겠다고 다 나 줌 ㅋ 공짜로 먹음 게이득 죄다 맞은편 문방구에서 우유 하나씩 사서 나옴 ㅋ 얼마나 맵냐면 먹고 집까지 개샛기 마냥 혀 밖에 내밀고 집에 감. 혀에서 일주일 동안 쓴맛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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