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레이 및 비숍 의존도 하락 
프레이가 극딜메타의 주축 중 하나였는데
당연 프레이가 너프된 이상 굳이 필수적으로 기용할 필요가 없어졌고
자연스레 프레이랑 궁합이 좋은 극딜기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느낌 

2. 상대적으로 완화된 보스패턴 및 유틸격차 완화
바인드/블링크/윗점이 대중화된 이후로도 유틸격차가 굉장히 컸는데 
밸패 및 신규6차 패치로 각종 유틸기들을 보급하면서 점점 격차가 줄여나갔고
여기에 보스들도 과거처럼 "죽어죽어"를 시전하거나
"아몰랑튀어"를 시전하지 않아서 어느정도 컨트롤이 되면 딜욱여넣기가 가능
뭐 죽어죽어랑 아몰랑튀어를 시전하는 현시대 보스 중 하나는 세렌이고
그래서 실제로 세렌은 극딜케가 유리하긴하지만

3. 체급론 대두
위 두개를 합치다보니 굳이 극딜케를 따질필요보다는
그냥 체급 좋은 직업이 더 좋은 상황 

과거에는 체급이 아쉬워도 극딜이 짱쌔면 싹다 커버치는 느낌인데
요즘은 반대로 극딜이 짱쌔도 체급이 아쉬워서 커버가 안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