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운짜도 모르고

집에서 게임만 하던 게 취미였던 메짱인 1인

앞자리 3으로 바뀌고 나서 진짜 몸이 무거워지고

살도 엄청 찌고 했는데, 막상 시작할 용기가 없어서

뒤로 계속 미루고 살다가

그분의 도움으로 마라톤 시작!!!!

어제가 올해 마지막으로 접수한 대회여서 죽자 살자 뛰었는데

베스트 기록 뽑혀서 되게 만족

남들이 보기엔 되게 귀엽고 하찮은 기록일순 있지만 나 자신 혼자 뿌듯해서 만족하는중
우리 메붕이 친구들도 건강한 취미 하나씩 늘려보자

P.S 춘식이도 너무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