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엔 안쌌는데.. 옛날생각나서..
찌짐 하려고 정구지랑 담치 사서 찌짐해먹어야지..
그래야 귀신을 내쫒는데..

유치원때만 해도.. 뒷간에 빠지면 떡돌리고 그랬는데
우리 아파트에서 자주돌렸음..
이불에 오줌싸면 소금 받아오라고.. 그랬고..
불과 2000년대 초반의 강원도의 군지역 단위에 살았다

지금은 29살이다..

소금 받아오면 그거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는데
항상 찌짐을 해주더라

오줌 쌀때마다 정구지랑 담치넣고 찌짐부쳐먹고

옆집에서도 정구지랑 담치 넣고 찌짐부쳐먹고

옆동에서도 오줌싸면 정구지랑 담치 넣고 찌짐 돌리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