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인되기 한달 전, 학교근처 농협에서 한달동안 일할 사람 구한대서 그거 함

그리고 1월은 그거 한걸로 술펑펑 마시며 놀다가 2월에 편의점 알바함

내 기억에 오전11-오후9시인가 10시인가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 굴렸는데 편의점 고양이 밥주기, 근처 공장 도시락 발주 배달 등 뭐 잡다한게 많았음
결국엔 편의점 짤렸는데
짤린 이유도 ㅈㄴ어이없었음
1학년때 과엠티 금토일을 간다고 한 3주전부터 말했는데 귓등으로도 안듣더니만 엠티복귀날 일요일에 전화해서 왜 안오냐, 그런건 달력에 적어두든가 그래야하는거 아니냐 앞으로 나오지 말아라 그러고 짤림

근데 한달뒤쯤에 잠깐만 알바 해줄 수 있냐 연락와서 무시함

그리고 그 해 겨울에 가니까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