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대전에서 서울 친구들 가끔 내려오면 데려간 식당있는데

나도 대전 잘 안 가고 애들도 갈 일 없으니까 가끔씩 애들이 거기 어디였더라 하면서 물어보는데

뭔가 뿌듯해.

크면서 이런거 알려줬다가 괜히 맛없다, 별로다 소리 들으면 어카지 하면서 좀 쫄려했었는데

그래도 기쁜 감정이 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