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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00:46
조회: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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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갔던 식당 나중에 어디였냐고 물어보면 기분 좋네.본가 대전에서 서울 친구들 가끔 내려오면 데려간 식당있는데
나도 대전 잘 안 가고 애들도 갈 일 없으니까 가끔씩 애들이 거기 어디였더라 하면서 물어보는데 뭔가 뿌듯해. 크면서 이런거 알려줬다가 괜히 맛없다, 별로다 소리 들으면 어카지 하면서 좀 쫄려했었는데 그래도 기쁜 감정이 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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