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아들 태어나고 5월 말부터 육아휴직 중에 올 여름 메이플에서 큰 이벤트 한다는 고등학교 동창의 꼬드김에 챌섭에 합류한 메린이입니다. 아들 키운다는 마음을 담아 아들 이름을 딴 닉네임으로 렌 만들어서 키워왔어요 ㅎㅎ

이번 챌섭 전에도 이리저리 버닝서버? 이벤트 있을 때마다 친구 꼬드김에 시작했다가 200 찍고 5차 코강이랑 아이템 맞추는 장벽에 숨막혀서 매번 접었었는데, 이번에는 끝까지 완주해서 뿌듯하네요!

환산 5만까지 달리느라 육아로 고생 중에도 밤잠 줄여가며 시간쓰고, 돈도 좀 썼는데 후회없이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제 루나 서버로 이동하게 되고, 이번달 말이면 복직이라 이전처럼 찐하게 즐기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제 인생 게임이 된 메이플을 천천히 또 즐겨보려고 합니다.

챌섭 달려오신 메벤 유저님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