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작성자는 에반 키움
메이플이란 게임이 한 캐릭에 너무 많은 돈이랑 시간 쏟아야 돼서 다른 직업 키우기가 너무 빡세고,
다른 RPG도 비슷하긴 한데, 메이플은 특히 유저의 컨트롤 고점이랑 저점 차이가 유독 심함.
문제는 일반 유저들에게 노출되는 밸런스 관련된 내용은
대부분 최소컷 영상이나 DPM(8.3 챌린지)표 같은 거라
밸런스 이슈가 계속 터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함
물론 “쎈 캐릭은 무조건 쎄야 한다”, “약한 캐릭은 계속 약해야 한다”
이런 건 말도 안 되지만,
모든 유저들이 공감할 만한 기준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1. 리레는 컨티보다 솔플은 약해야 함 (파티 버프 감안)
2. 텔포 캐릭은 점프 캐릭보다 약해야 함
3. 연계, 캔슬 캐릭은 딸깍 캐릭보다 강해야 함
예시로 블래는 위 세 가지 다 강한 쪽인데, 그만큼의 리턴이 별로 없음..
그리고 가장 최근 일리움 패치만 봐도 그렇고, 요즘 패치 기조가 커뮤니티 여론 보고 패치하는 것 같음..
그럼 결국 여론은 인구수 싸움이라
정작 진짜 손봐야 할 캐릭들은(데슬 루포실 등) 묻히는 경우가 많음
이 부분은 진짜 좀 개선됐으면 좋겠음..